'보이즈 2 플래닛' 김건우·강우진, 웨이크원 연습생이었다 "사실 아닌 폭로 적극 조치"

장진리 기자 2025. 7. 2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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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즈 플래닛' 플래닛K 센터 김건우가 웨이크원 연습생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웨이크원은 2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보이즈2 플래닛'에 개인 자격으로 출연 중인 김건우, 강우진은 현재 웨이크원 소속 연습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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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우(왼쪽), 강우진. 출처| 공식 SN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보이즈 플래닛' 플래닛K 센터 김건우가 웨이크원 연습생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웨이크원은 2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보이즈2 플래닛'에 개인 자격으로 출연 중인 김건우, 강우진은 현재 웨이크원 소속 연습생"이라고 밝혔다.

김건우는 플래닛K 센터이며, 강우진은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를 불러 화제를 모았는데, 방송 후 두 사람이 웨이크원 소속 연습생이라는 추측이 일면서 엠넷이 CJ ENM 자회사인 웨이크원 소속 연습생들을 더 돋보이게 하는 것 아니냐는 '밀어주기' 의혹이 제기됐다.

웨이크원은 "김건우는 웨이크원 연습생 계약 전 프로그램 지원 및 심사가 진행된 상황"이라며 "이미 개인으로 프로그램 출연 준비를 해 온 상태였기에 기존 웨이크원 연습생들과 팀으로 참여하기에는 일정상 어려움이 있었다"라고 개인 연습생으로 참가한 이유를 설명했다.

강우진의 경우 웨이크원에서 싱어송라이터로 데뷔를 준비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웨이크원은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던 기존 연습생들과 음악적 콘셉트에서 차이가 있었고, 아이돌 트레이닝을 전문적으로 받아본 경험도 없었다. 이에 팀보다는 개인으로 출연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판단했다"라고 했다.

웨이크원은 연습생들의 개성을 고려한 선택이었으나 결과적으로 프로그램 제작진과 시청자에게 심려를 끼쳤다며 사과했다. 또한 두 사람은 웨이크원 연습생 계약을 종료하고 개인으로 출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건우는 최근 불거진 연습생 괴롭힘 논란으로 여론의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다. 웨이크원은 "소속사로서 응당 수행했어야 할 보호 의무를 충분히 다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며 "폭로에 대해 사실이 아닌 부분은 적극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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