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소방서, 9월까지 ‘폭염구급대’ 운영

김민진 2025. 7. 21. 15:5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통영소방서 제공

경남 통영소방서는 혹서기를 맞아 오는 9월까지 ‘폭염구급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급대에 편성된 모든 대원은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응급처치 강화 교육을 이수했다.

또 온열질환자 발생 시 더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급차량 5대와 펌뷸런스 차량 5대에 얼음조끼와 얼음팩, 정제소금, 물 스프레이 등 9종의 폭염 관련 구급 장비도 비치했다.

통영소방서 박길상 서장은 “폭염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앞으로도 선제적 대응과 온열질환 예방 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소방서는 폭염 대비 행동요령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주요 내용은 △기상상황 수시 확인 △오후 2~3시 야외활동 자제 △물 자주 마시기 △냉방기 사용 시 실내·외 온도차 5c° 유지하기 △현기증 등 증상 시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