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이 아니다?'...살라가 선정한 커리어 최고의 감독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버풀의 스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가 자신의 커리어 최고의 감독으로 위르겐 클롭이 아닌 루치아노 스팔레티를 선정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탈리아 축구 기자 잔루카 디 마르지오는 21일(한국시간) 모하메드 살라가 프랑스 풋볼과의 인터뷰에서 본인에게 최고의 감독은 누구냐는 질문에 "루치아노 스팔레티는 내 인생 최고의 감독"이라며 "그의 지도 아래 기술적인 부분은 물론, 정신적으로도 많이 성장했다. 내 재능을 보여줄 기회를 줬고, 덕분에 더 나은 선수가 될 수 있었다"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오관석 인턴기자) 리버풀의 스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가 자신의 커리어 최고의 감독으로 위르겐 클롭이 아닌 루치아노 스팔레티를 선정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탈리아 축구 기자 잔루카 디 마르지오는 21일(한국시간) 모하메드 살라가 프랑스 풋볼과의 인터뷰에서 본인에게 최고의 감독은 누구냐는 질문에 "루치아노 스팔레티는 내 인생 최고의 감독"이라며 "그의 지도 아래 기술적인 부분은 물론, 정신적으로도 많이 성장했다. 내 재능을 보여줄 기회를 줬고, 덕분에 더 나은 선수가 될 수 있었다"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살라는 2012년 FC 바젤에서 유럽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 그는 첫 시즌부터 29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하며 팀의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다음 시즌에도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고, 특히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첼시에 두 차례 모두 패배를 안기며 주목받았다. 이 활약은 살라가 첼시로 이적하는 계기가 됐다.
하지만 첼시에서는 에덴 아자르, 윌리안, 오스카 등 막강한 2선 자원들에 밀려 충분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결국 피오렌티나 임대를 거쳐 AS 로마로 이적했다.
로마로 이적한 살라는 세리에 A 특급 윙어이자 스팔레티 감독의 황태자로 자리매김했다. 총 83경기에 출전해 34골 20도움을 기록했고, 이후 위르겐 클롭 감독의 눈에 띄어 리버풀로 향했다.

리버풀에서는 클롭 감독과 함께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득점왕 3회, PFA 올해의 선수 2회 등 수많은 개인 기록을 세우며 구단의 전설로 거듭났다.
한편, 많은 팬들이 리버풀에서의 성공으로 살라와 클롭의 관계를 최고의 조합으로 기억하지만, 정작 본인은 자신의 성장에 있어 스팔레티 감독의 영향력을 더욱 크게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그가 스팔레티 감독을 최고의 감독으로 선정한 것은, 로마 시절이 살라의 커리어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 전환점이었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사진=살라 SNS, 리버풀 SNS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블랙핑크 리사, '레더 숏팬츠' 한 장으로 무대 장악...인간 퍼포먼스 그 자체 - MHN / 엠에이치앤
- '마약수사 무마' 양현석, 결국 유죄 확정..."판결 아쉬워, 본연의 업무에 매진하겠다" [공식] - MHN /
- 김혜성 동료 프리먼, “내가 늘 긴 팔 셔츠를 입는 이유는”…’대박, 그렇게 깊은 뜻이 있었다
- 박민영, 밤 하늘 별? 미모가 필살기네...'반짝이는 실버 미모로 빛을 발하다' - MHN / 엠에이치앤
- '♥4살 연하 남편' 또 반하겠네...서동주, 발리서 뽐낸 '美친' 볼륨감 - MHN / 엠에이치앤
- 혜리, 이러니 반하지! 눈빛에 설렘...미소는 반칙 '비주얼 치트키' - MHN / 엠에이치앤
- 프나 이채영, 시스루 크롭탑으로 드러난 '완벽' 몸매...섹시 카리스마 폭발 - MHN / 엠에이치앤
- 블랙핑크, 1년 10개월만 '완전체'인데...YG 공개 사과, 왜? [공식입장 전문] - MHN / 엠에이치앤
- 이다희, 시크한 단발여신의 하트 [MHN영상] - MHN / 엠에이치앤
- MHN / 엠에이치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