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2002년생 수비수 홍성욱과 2027년까지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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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가 2002년생 수비수 홍성욱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 감독은 "홍성욱이 지난 시즌부터 잘 성장해 주고 있다. 지금도 주전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2027년까지 우리 팀 수비에 큰 도움이 될 든든한 존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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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부천FC가 2002년생 수비수 홍성욱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2027년까지다.
홍성욱은 17세 이하(U-17) 대표팀 출신으로 186cm 75kg의 좋은 피지컬을 바탕으로 뛰어난 대인마크 능력과 제공권을 지니고 있다. 지난 2023시즌 부천에 입단했으며 이영민 감독 체제에서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는 젊은 수비 자원 중 한 명이다.
이번시즌에는 프로 데뷔골을 기록하는 등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팀의 상위권 경쟁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 감독은 “홍성욱이 지난 시즌부터 잘 성장해 주고 있다. 지금도 주전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2027년까지 우리 팀 수비에 큰 도움이 될 든든한 존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홍성욱은 “부천과 계속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 많은 팬이 경기장을 찾아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그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지금보다 더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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