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24 날씨] 6호 태풍 ‘위파’ 중국 남부에 상륙
최현미 2025. 7. 21. 15:48
6호 태풍 '위파'가 중국 남부 광둥성을 강타했습니다.
태풍은 어제 오후, 중국 남부 해안에 상륙해 지금은 베트남 하노이 남쪽을 향하고 있는데요.
태풍의 중심부 순간 풍속은 초속 27m로 중간 강도의 세력을 유지한 채 서진하고 있습니다.
앞서 태풍이 지나간 홍콩과 중국 남해안 지역에선 나무가 쓰러지고, 교통이 마비되는 등 비바람 피해가 잇따랐고요.
항공편이 취소되고 학교 수업이 중단됐습니다.
이번 주 중반까진 태풍이 남긴 비구름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대륙별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나라 대부분 지역엔 다시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 서울의 낮 기온은 31도로 오늘만큼 덥겠고, 오후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요란한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우기인 방콕에선 내일도 비가 내리고 벼락이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두바이의 낮 기온은 41도까지 치솟아 불볕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모스크바는 일 년 중 7월에 가장 많은 비가 내립니다.
내일은 비가 내리고, 기온은 예년 수준과 비슷하겠습니다.
워싱턴은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세계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남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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