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일요일 저녁마다 서귀포 원도심 문화 페스티벌

이동건 기자 2025. 7. 2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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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월까지 60차례에 걸쳐서 이중섭거리에서 진행되는 '2025 서귀포 원도심 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27일 첫 공연을 갖는다. 

매주 목·금·토·일요일마다 오후 7시에 시작돼 1시간동안 진행되는 축제는 지역 예술인과 청소년 동아리 등의 공연으로 준비됐다. 

27일 오프닝 공연에는 어쿠스틱 듀오 '브로스틱'과 청소년 뮤지컬 동아리 '곱을락' 등이 참여한다. 

무료인 공연은 삼일아트리움 서쪽 도로변에서 진행되며, 야외 행사 특성에 따라 우천 등 기상악화시 일정이 취소될 수 있다. 

한덕환 문화예술과장은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을 통해 서귀포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지역 예술인의 기회 확대, 청소년 예술인 성장 지원 등으로 서귀포시 원도심 일대가 문화예술로 활기를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