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옳았다"…미국도 폭염에 쿨하게 '양산'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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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권에서 주로 애용돼온 양산이 역대급 폭염 속에 미국 Z세대 사이에서 '핫템'으로 떠올랐습니다.
뉴욕포스트는 현지시간 19일 자외선 차단용 양산이 미국에서 여름철 필수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마운트 시나이병원 헬렌 히 박사는 "양산은 피부 노화와 피부암 예방에도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 수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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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유튜브 갈무리]](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newsy/20250721154236835kxur.jpg)
아시아권에서 주로 애용돼온 양산이 역대급 폭염 속에 미국 Z세대 사이에서 '핫템'으로 떠올랐습니다.
뉴욕포스트는 현지시간 19일 자외선 차단용 양산이 미국에서 여름철 필수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틱톡 등 SNS에는 "이 더위에서 내가 녹지 않게 해주는 건 오직 양산뿐", "이제는 햇볕도 비처럼 피해야 한다", "양산이 유행하기를 바란다" 등 다양한 메시지와 함께 양산 사용 후기 영상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습니다.
양산은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태국 등 아시아에서는 일상적으로 쓰이지만, 미국과 유럽 등 서구에서는 다소 생소한 문화입니다.
마운트 시나이병원 헬렌 히 박사는 "양산은 피부 노화와 피부암 예방에도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 수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양산만으로는 자외선을 완전히 막을 수 없으니 자외선 차단지수(SPF) 높은 선크림과 자외선 차단 의류 착용도 병행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양산 #A세대 #미국 #뉴욕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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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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