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더워도 이건 아니지"..폭염에 마트 냉동고 안에 '쏙' 들어간 中민폐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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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중국 곳곳에서 섭씨 4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시원한 실내를 찾아 대형마트를 찾는 시민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중국의 한 대형마트에서 냉동고 안 얼음을 훔쳐 가는 등 민폐 손님들이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20일 채널A 등에 따르면 중국 남부 광둥성의 한 대형 마트 얼음 보관함에 머리와 상반신을 집어넣은 사람들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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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편 최근 중국 곳곳에서 섭씨 4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시원한 실내를 찾아 대형마트를 찾는 시민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중국의 한 대형마트에서 냉동고 안 얼음을 훔쳐 가는 등 민폐 손님들이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20일 채널A 등에 따르면 중국 남부 광둥성의 한 대형 마트 얼음 보관함에 머리와 상반신을 집어넣은 사람들이 가득하다.
공개된 영상에는 마트를 찾은 사람들이 음식 부패 방지를 위해 마트 측이 무료로 배포한 얼음을 가져가는 모습이 담겼다. 마트 측은 고객이 위생용 스쿱으로 얼음을 퍼갈 수 있게 비치했으나 일부 소비자들은 손을 직접 담그거나 상반신을 보관함에 밀어 넣는 등의 행위를 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그러나 마트 측은 별다른 제지를 하지 않는다.
외국계 대형 가구 매장은 상황이 더 심각하다.
판매를 위해 진열해놓은 침대에 누워 잠을 자는 손님부터 소파에 널브러져 있는 손님들까지 다양했다. 이들은 안내 방송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민폐 행동'을 이어갔다.
해당 영상은 중국판 틱톡인 더우인에 올라와 논란이 됐으며, 해당 영상을 접한 현지 누리꾼들은 "아무리 더워도 이건 아니지 않나", "정말 뻔뻔하다", "도를 넘는 행위다", "같은 중국인으로서 너무 창피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중국 #폭염 #대형마트 #마트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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