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25세’에 드디어 유럽 밟는다→벤피카行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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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리오스가 벤피카로 향한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리오스가 벤피카로 이적한다"라며 이적이 확실시될 때 사용하는 'Here we go' 문구를 덧붙였다.
로마노 기자는 "리오스의 이적료는 3,000만 유로(약 484억 원)고 계약은 마무리 단계다. 그는 다음 주에 리스본으로 이동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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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리차드 리오스가 벤피카로 향한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리오스가 벤피카로 이적한다”라며 이적이 확실시될 때 사용하는 ‘Here we go’ 문구를 덧붙였다.
2000년생, 콜롬비아 국적의 미드필더 리오스는 유럽 구단들이 주목하던 자원이다. 브라질 플라멩구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20년에 1군으로 콜업됐다. 하지만 부상과 부진을 반복하며 2022년, 플라멩구를 떠나 과라니로 향했다.
활약은 준수했다. 2부 리그였던 과라니에서 1년간 준주전을 오가며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과라니에서의 통산 기록은 20경기 3골 1도움. 그리고 2023년 초, 브라질 ‘명문’ 파우메이라스로 이적했다.
단숨에 팀의 ‘에이스’로 올라섰다. 동시에 콜롬비아 대표팀의 부름까지 받으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그가 합류하자마자 파우메이라스는 리그 우승에 성공했고, 현재까지 138경기에 출전해 11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유럽 구단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중이다.
다가올 시즌을 앞두고 유럽행을 확정했다. 행선지는 벤피카. 로마노 기자는 “리오스의 이적료는 3,000만 유로(약 484억 원)고 계약은 마무리 단계다. 그는 다음 주에 리스본으로 이동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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