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 광복 80주년 맞아 '무궁화 전시회'

곽우석 기자 2025. 7. 2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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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내달 17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제3회 '움찬세종과 함께하는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선 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무궁화원까지 이어지는 무궁화로드(1.5km)를 중심으로 △국립세종수목원 대표 품종인 '움찬세종' △3일 동안 꽃이 피는 '삼일홍' △희귀종인 노란 무궁화 '황근' 등 다채로운 무궁화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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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대표 품종 '움찬세종' 선보여
국립세종수목원 무궁화원 모습.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내달 17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제3회 '움찬세종과 함께하는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선 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무궁화원까지 이어지는 무궁화로드(1.5km)를 중심으로 △국립세종수목원 대표 품종인 '움찬세종' △3일 동안 꽃이 피는 '삼일홍' △희귀종인 노란 무궁화 '황근' 등 다채로운 무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수목원 무궁화원에는 200여 품종의 무궁화가 계통별로 식재돼 있어 다양한 무궁화를 볼 수 있다.

또 사계절전시온실, 한국전통정원 등 무궁화 꽃을 모티브로, 수목원에서 자체 개발한 무궁화 캐릭터 활용 디자인 연출물 등도 즐길 수 있다.

특히, 분재전시관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과 협업해 선보이는 80여 품종의 무궁화 분화 전시도 감상할 수 있다.

전시 기간에는 수목원 해설사와 함께하는 '수목원 한바퀴', '무궁무진 비밀을 찾아라'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세종수목원에서 무궁화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 우리 꽃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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