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민지영, 해외서 자전거 타다 사고…"2차 피해 없어서 다행" [RE: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암 투병 중인 탤런트 민지영이 세계 여행 중 자전거 사고를 당했다.
민지영은 지난 20일 자신의 채널에 '순간의 방심이 초래한 아찔했던 우리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민지영은 남편과 함께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여행했다.
여행 중 민지영은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주경 기자] 암 투병 중인 탤런트 민지영이 세계 여행 중 자전거 사고를 당했다.
민지영은 지난 20일 자신의 채널에 '순간의 방심이 초래한 아찔했던 우리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민지영은 남편과 함께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여행했다. 여행 중 민지영은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달렸다. 지금 달리고 있는 도로가 트램이 다니는 길이라는 걸 알아차린 민지영은 앞서가는 남편을 향해 "여기 트램길이네. 우리 뒤에서 트램 오면 위험하니 빨리 가라"라고 외쳤다. 자신도 트램길에서 벗어나려던 민지영은 길 틈에 자전거 바퀴가 끼어 넘어지고 말았다.
가던 것을 멈추고 길에 주저앉은 민지영은 "나 많이 다친 것 같아. 너무 아프다"라고 고통을 호소했다. 민지영은 이전에 바이크 사고로 다쳤던 오른쪽 팔꿈치가 또 다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 순간 길에 종소리가 울려 퍼졌다. 민지영은 울리는 종소리를 들으며 "이게 무슨 운명의 종소리냐. 너무 아픈데 종소리까지 들리니까 내가 마치 죄를 지어서 벌을 받는 것 같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그는 상처를 확인하며 속상해하면서도 "트램에 부딪혀 2차 사고가 날까 봐 자전거를 번쩍 들어서 인도로 왔다"라고 미소를 띤 채로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민지영은 2000년 SBS 공채 탤런트 9기로 데뷔해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여인 천하',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등에 출연해 인지도를 얻었다. 그는 지난 2018년 쇼호스트 김형균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번의 유산을 겪은 뒤 2021년 갑상선암 진단을 받은 바 있다. 현재는 개인 채널에서 남편과 함께 캠핑카를 타고 세계를 여행하는 영상을 올리고 있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채널 '민지영TV MJYTV'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실수로 친구를 죽였어"…봉준호+평론가 극찬 쏟아진 '기묘한' 아트 영화
- K-무당, 해외까지 점령했다…거침 없는 스토리로 2억 3000만뷰 기록한 한국 드라마
- 전 세계 영화계 극찬→'신선도 98%'…개봉 한 달 전부터 기대 한 몸에 받는 호러 영화
- 첫 방송부터 시청률 1위 찍었다…오늘(19일) 공개되는 5회, 국민들 궁금+기대 폭발
- 모든 OTT 플랫폼 점령했다…신선한 스토리로 '화제성' 터지고 있는 한국 드라마
- 프리즘 측, '백상 인기상' 부정투표 의혹에 "매크로 정황 無…발견시 무효 처리"
- 톰 크루즈, 20년 만에 관행 깼다...'미션 임파서블8' 토요일 개봉 확정
- '너의 연애' 리원→희영, 역대급 미모 출연진 직업 뭐길래?…놀라운 정체
- 혜리, 아이유·김혜윤 제쳤다…이대로 '백상' 1위 굳힐까
- "임지연, 연기 차력쇼 무색"…'백상' 후보 탈락 두고 갑론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