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환해녀학교 졸업생 40명 '인턴 해녀'로
허은진 기자 2025. 7. 2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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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환해녀학교 제11기 신규해녀 양성과정 졸업식이 지난 20일 열렸습니다.
올해 법환해녀학교는 교육 수요가 증가하면서 입학정원을 기존 30명 내외에서 40명으로 확대했습니다.
법환해녀학교는 고령화에 따른 해녀의 소멸 위기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마을어업과 어촌 공동체 유지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운영돼 왔습니다.
프로그램은 잠수 기술 습득, 제주해녀 역사와 문화, 해양안전 교육 등 기본적인 실기와 이론을 배우는 학기 과정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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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환해녀학교 제11기 신규해녀 양성과정 졸업식이 지난 20일 열렸습니다.
올해 법환해녀학교는 교육 수요가 증가하면서 입학정원을 기존 30명 내외에서 40명으로 확대했습니다. 특히 교육기간에 한 명의 낙오자 없이 전원이 졸업 증서를 수여받으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번 수료식에는 지난 2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을 비롯해 관내 어촌계장, 관계 공무원 등 7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법환해녀학교는 고령화에 따른 해녀의 소멸 위기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마을어업과 어촌 공동체 유지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운영돼 왔습니다. 프로그램은 잠수 기술 습득, 제주해녀 역사와 문화, 해양안전 교육 등 기본적인 실기와 이론을 배우는 학기 과정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앞으로 졸업생들은 지역 어촌계에 배치돼 1대1 멘토링 방식으로 현직 해녀에게 체계적인 물질실습과 어업공동체 문화체험 등 현장 인턴과정에 참여하게 됩니다.
서귀포시는 지속적인 후계 해녀 양성을 통해 해녀 어업문화의 전승과 안전한 조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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