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보좌' 제2부속실장에 윤기천 전 분당구청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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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를 보좌할 대통령실 제2부속실장에 이재명 대통령 측근으로 분류되는 윤기천 전 성남시 분당구청장이 내정됐다.
정치권에 따르면 윤 전 구청장은 지난 18일 대통령실 제2부속실장에 내정돼 업무를 시작, 대통령실로 출근 중이다.
윤 신임 실장은 지난 2011년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으로 재직 당시 성남시장 비서실장으로 근무했다.
한편 대통령실 제2부속실은 대통령 배우자를 보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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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를 보좌할 대통령실 제2부속실장에 이재명 대통령 측근으로 분류되는 윤기천 전 성남시 분당구청장이 내정됐다.
정치권에 따르면 윤 전 구청장은 지난 18일 대통령실 제2부속실장에 내정돼 업무를 시작, 대통령실로 출근 중이다. 채용 절차를 마치는 대로 정식 임명될 예정이다.
윤 신임 실장은 지난 2011년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으로 재직 당시 성남시장 비서실장으로 근무했다. 이후 성남시 정보문화센터 소장, 수정구청장, 분당구청장 등을 지냈다. 2017년 정년 퇴임 이후로는 성남FC 대표이사, 경기신용보증재단 감사도 지냈다.
한편 대통령실 제2부속실은 대통령 배우자를 보좌한다. 윤석열 정부 출범 당시, 해당 조직이 제1부속실에 흡수통합된 방식으로 사실상 폐지됐지만 이후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여러 논란이 불거지면서 지난해 11월 부활했다.
김성은 기자 gtts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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