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POINT] 11명 다 바뀌었지만 뛰지 못했던 양민혁...QPR 이어 또다시 임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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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이 프리시즌 첫 경기서 출전하지 못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19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레딩에 위치한 셀렉트 카 리싱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시즌 첫 번째 경기에서 레딩에 2-0으로 이겼다.
양민혁이 이 4경기에서 출전 기회를 받을 가능성은 얼마든지 남아있다.
일단 첫 경기는 결장이었는데 앞으로 남은 4경기에서 양민혁의 출전 시간을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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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양민혁이 프리시즌 첫 경기서 출전하지 못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19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레딩에 위치한 셀렉트 카 리싱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시즌 첫 번째 경기에서 레딩에 2-0으로 이겼다. 토트넘은 후반전 윌 랭크셔와 루카 부스코비치의 연속골이 터지면서 2점 차 승리를 거뒀다.
이날 선발 명단에는 도미닉 솔란케, 마이키 무어, 브레넌 존슨, 파페 사르, 로드리고 벤탄쿠르, 데스티니 우도기, 케빈 단소, 크리스티안 로메로, 페드로 포로, 안토닌 킨스키 등의 주전 선수들이 포함됐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11명 모두 교체됐다. 프리시즌은 결과보다는 선수들의 기량 점검과 몸 상태 파악이 중요한 과제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손흥민, 벤 데이비스, 제드 스펜스, 미키 판 더 펜, 루카스 베리발, 모하메드 쿠두스 등을 후반전에 들여보냈다. 이후로 추가적인 교체 카드는 없었다.
양민혁은 뛰지 못했다. 2005년생 윌 랭크셔, 제이미 돈리, 알피 디바인 등 다른 유망주들이 출전 시간을 45분씩 부여받은 것과는 비교된다.
아직 프리시즌 4경기가 더 남아있다. 26일 오후 11시 루턴 타운과 친선경기를 치르고 31일에는 홍콩에서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를 치른다. 8월 초에는 한국에 방문하여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맞붙고 다시 유럽으로 돌아가 바이에른 뮌헨도 상대한다. 양민혁이 이 4경기에서 출전 기회를 받을 가능성은 얼마든지 남아있다.
토트넘 소식통 '스퍼스 웹'은 21일 레딩전 출전하지 않은 선수 4명을 주목했다. 브랜든 오스틴 골키퍼, 애슐리 필립스, 조지 애버트, 양민혁이 그 주인공이다. 매체는 "앞으로 4경기가 남아있으니 기회를 받을 수 있을 거다. 하지만 애버트, 필립스, 양민혁의 임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에 지켜봐야 한다"라고 전했다.
프리시즌 개막 전 긍정적인 전망은 있었다. 영국 '런던 월드'는 "QPR 임대 생활을 마친 양민혁은 프랭크 감독 지휘 아래 월드클래스가 될 것이다. 프랭크 감독은 젊은 윙어를 키우는 방법을 알고 있다. 양민혁에게는 좋은 신호다. 프랭크 감독은 젊은 윙어 육성 경험이 있다. 브렌트포드에서 킨 루이스-포터의 성장과 비교할 수 있다. 프랭크 감독은 양민혁과 비슷한 체격을 가진 루이스-포터를 다재다능한 선수로 만들어냈다. 이는 바로 양민혁이 가야 할 길이다"라고 주장했다.
일단 첫 경기는 결장이었는데 앞으로 남은 4경기에서 양민혁의 출전 시간을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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