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장쯔이 놀라운 근황, 전성기 미모 여전하네

박아름 2025. 7. 2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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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쯔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스위스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 측은 7월 15일 중화권 톱스타 장쯔이를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메종 예거 르쿨트르 측은 다양한 장르의 명작들을 통해 강렬한 연기와 깊이있는 존재감으로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아온 장쯔이의 엄격한 자기 훈련과 예술적 완성도를 향한 집념이 예거 르쿨트르가 추구해온 워치메이킹 철학과 맞닿아 있다고 앰버서더 발탁 배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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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거 르쿨트르
사진=예거 르쿨트르

[뉴스엔 박아름 기자]

장쯔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스위스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 측은 7월 15일 중화권 톱스타 장쯔이를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메종 예거 르쿨트르 측은 다양한 장르의 명작들을 통해 강렬한 연기와 깊이있는 존재감으로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아온 장쯔이의 엄격한 자기 훈련과 예술적 완성도를 향한 집념이 예거 르쿨트르가 추구해온 워치메이킹 철학과 맞닿아 있다고 앰버서더 발탁 배경을 전했다.

공개된 화보 속 장쯔이는 클래식한 블랙 터틀넥에 고급스런 워치를 착용해 세련된 스타일과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 없는 미모와 품격 있는 아우라가 감탄을 자아낸다.

올해 46세인 장쯔이는 1996년 '성성점등'으로 데뷔해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와호장룡', '영웅', '2046', '게이샤의 추억' 등에 출연하며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배우 송혜교 절친으로 유명하다. 2015년 왕펑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결혼 8년만인 지난 2023년 10월 파경 소식을 발표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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