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장쯔이 놀라운 근황, 전성기 미모 여전하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쯔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스위스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 측은 7월 15일 중화권 톱스타 장쯔이를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메종 예거 르쿨트르 측은 다양한 장르의 명작들을 통해 강렬한 연기와 깊이있는 존재감으로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아온 장쯔이의 엄격한 자기 훈련과 예술적 완성도를 향한 집념이 예거 르쿨트르가 추구해온 워치메이킹 철학과 맞닿아 있다고 앰버서더 발탁 배경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장쯔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스위스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 측은 7월 15일 중화권 톱스타 장쯔이를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메종 예거 르쿨트르 측은 다양한 장르의 명작들을 통해 강렬한 연기와 깊이있는 존재감으로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아온 장쯔이의 엄격한 자기 훈련과 예술적 완성도를 향한 집념이 예거 르쿨트르가 추구해온 워치메이킹 철학과 맞닿아 있다고 앰버서더 발탁 배경을 전했다.
공개된 화보 속 장쯔이는 클래식한 블랙 터틀넥에 고급스런 워치를 착용해 세련된 스타일과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 없는 미모와 품격 있는 아우라가 감탄을 자아낸다.
올해 46세인 장쯔이는 1996년 '성성점등'으로 데뷔해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와호장룡', '영웅', '2046', '게이샤의 추억' 등에 출연하며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배우 송혜교 절친으로 유명하다. 2015년 왕펑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결혼 8년만인 지난 2023년 10월 파경 소식을 발표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소라, 수영복 입고 털기춤까지 “온천탕서 가슴 리프팅” 폭탄 고백(써니)
- 무속인 된 배우 황인혁, 자식과 생이별 “무당 딸이라고 동네 난리나”(특종세상)[어제TV]
- 故 이지은, 아들 입대 후 서울 자택서 숨진 채 발견…오늘(8일) 4주기
- 46세 이지아 맞아? 파격 노출 드레스 꾸미고 신났네…독보적 미모 여전
- 나한일♥유혜영 재결합 해 잘 사는데‥옥중 결혼 전처 정은숙 폭로 “병도 얻어”(특종)[어제TV]
- ‘국민 아역’ 김유정 맞아? 몸 겨우 가린 패션에 쇄골까지 ‘성숙미’ 업그레이드
- 타블로 “15세 딸 하루, 눈 마주쳤을 때 싸늘‥♥강혜정에 말 걸지 말라고 문자”
- 임윤아 레드카펫서 꽈당, 전현무도 놀란 돌발상황에도 환한 미소
- 무방비 고현정 “찍지 말라니까” 손까지 뻗었는데 찰칵, 결국 포기했다
- 김희선 히피펌 파격 변신, 세상 힙한 러블리 여신 “귀여움에 녹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