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안 되고, 편의점·치킨집 된다"...슬기로운 쿠폰 생활? [앵커리포트]

정지웅 2025. 7. 21. 15:1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금 2뉴스입니다.

보신대로 오늘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신청하면 바로 뒷날 지급될 예정인데요.

슬기로운 소비쿠폰 생활, 조금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동네 식당이나 미용실 등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인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편의점이나 커피숍, 치킨집 등 프랜차이즈 매장의 경우 직영점은 쓸 수 없고 가맹점에서는 쓸 수 있습니다.

즉, 100% 직영인 스타벅스 매장은 안 되지만 CU나 다이소, 치킨집 등 가맹점은 가능합니다.

가맹점 여부가 헷갈리실 수 있는데 이를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매장에 안내 스티커가 부착될 예정입니다.

대형마트나 백화점에서도 원칙적으로는 사용이 안 됩니다.

다만 대형마트 안에 임대로 입점한 음식점이나 안경점, 키즈카페 등은 예외입니다.

또, 올해 개업한 매장이라면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음식값, 약값, 진료비 등으로 소비쿠폰을 쓸 수 있습니다.

배달앱 사용도 기본적으로 불가하지만, 배달에 민족에 있는 만나서 결제 기능 등을 쓰면 쿠폰을 사용할 수 있고요.

헷갈릴 땐 매장에 직접 문의하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