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강선우 임명 수순에 “국민 신뢰 훼손…지명 철회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좌진 갑질 의혹' 등이 제기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임명 수순을 밟는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에서 "납득하기 어렵고 부적절하다"며 지명 철회를 촉구하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참여연대는 '논문 표절 의혹' 등이 제기된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이 철회된 데 대해서는 "'국민 눈높이'를 고려한 당연한 결정"이라고 논평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좌진 갑질 의혹’ 등이 제기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임명 수순을 밟는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에서 “납득하기 어렵고 부적절하다”며 지명 철회를 촉구하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참여연대는 오늘(21일) 논평을 내고 “강 후보자 임명 강행은 ‘제 식구 감싸기’로 비판받고 새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참여연대는 “강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보좌진에 대한 ‘갑질’ 해명 과정에서 거짓 해명으로 공직자와 정부에 대한 불신을 키웠다”며 “공적 권한의 사적 남용인 ‘갑질’과 청문회장의 거짓말은 치명적 부적격 사유”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비동의강간죄, 차별금지법 등 다양한 젠더 의제 관련 정책에 대해서도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며 정책적 입장조차 제대로 밝히지 않았다”며 “현직 의원이라는 점을 제외하고 강선우 후보자가 여가부 장관으로 임명돼야 할 이유를 찾기 힘들다”고 덧붙였습니다.
참여연대는 ‘논문 표절 의혹’ 등이 제기된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이 철회된 데 대해서는 “‘국민 눈높이’를 고려한 당연한 결정”이라고 논평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소비쿠폰 신청 첫날…카드사 앱 ‘접속 폭주’, 주민센터 북적 [지금뉴스]
- 며느리·손주들도 있는데…생일잔치서 아들에 사제총기 발사 [지금뉴스]
- [현장영상] 안철수 “해체 수준 혁신…친 전한길 당대표 막아야”
- [현장영상] ‘당 대표 출마’ 조경태 “내란 혐의 45명+α, 인적 청산 대상”
- “복구해야 하는데, 어쩔 줄 모르겠다” 산청 피해 주민들 [지금뉴스]
- 강남권 고가 아파트 거래 ‘뚝’…‘6억 대출규제’ 통했다 [지금뉴스]
- “카페 해봤는데”…청년 사장들, 왜 줄어드나? [잇슈 머니]
- ‘그림자가 된 아이들’…우리 땅에서 ‘사망·유기·행방불명’
- 콘서트서 ‘백허그’ 불륜 생중계…미 IT 기업 CEO 사직 [잇슈 SNS]
- 이륙 직후 미 여객기 엔진 화재…“긴급 선회·인명피해 없어” [잇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