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이슈] 이영표 잇는 '인간 문어' 파비앙, PSG의 무실점 대승 적중하며 '30년 파리 팬 인증'... "우리 팀 파리가 우승할 줄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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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판을 대표하는 '인간 문어'는 이영표 전 KBS 해설위원이다.
30년 PSG 팬다운 놀라운 촉으로 PSG의 우승은 물론, 무실점 대승까지도 적중시켰기 때문이다.
파비앙은 2024-2025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 PSG-인테르 밀란(이탈리아)전에 앞서 카포폿볼스토어와 함께 한 영상에서 PSG의 승리와 우승을 예측했다.
파비앙의 예측대로 PSG는 인테르 밀란을 상대로 이번 시즌 홈 유니폼을 입고 무실점 대승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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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축구판을 대표하는 '인간 문어'는 이영표 전 KBS 해설위원이다. 과거 여러 매치업의 승부를 맞춰서다.
프랑스 파리 출신의 '한국 사는 파리 남자' 파비앙 코르비노(이하 파비앙)도 적어도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의 경기에서만큼은 '인간 문어'를 자처해도 될 듯하다. 30년 PSG 팬다운 놀라운 촉으로 PSG의 우승은 물론, 무실점 대승까지도 적중시켰기 때문이다.
파비앙은 2024-2025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 PSG-인테르 밀란(이탈리아)전에 앞서 카포폿볼스토어와 함께 한 영상에서 PSG의 승리와 우승을 예측했다.
파비앙은 해당 영상에서 "며칠 뒤에 PSG 역사상 가장 중요한 경기가 있다.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인테르 밀란전이다"라며 운을 뗀 뒤, "PSG는 이 유니폼(2024-2025 홈 유니폼)을 입고 무조건 우승한다"라며 우승을 단언했다.
파비앙은 구체적 스코어까지 언급했는데, 이탈리아 세리에 A의 카테나초(빗장 수비)를 대표하는 최강 방패 인테르 밀란을 상대로 3-0 무실점 대승을 예측한 것이다.
파비앙은 스코어까지는 정확히 맞히지는 못했지만, 무실점 대승까지는 근사치까지 맞혔다. 실제 파이널에서는 아쉬라프 하키미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두에의 멀티골, 크바라트스켈리아, 마율루가 추가골을 터트린 PSG의 5-0 대승으로 마무리됐다. 인테르 밀란은 수비 명가답지 않은 수비력으로 중립지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참사를 겪었다.
파비앙의 예측대로 PSG는 인테르 밀란을 상대로 이번 시즌 홈 유니폼을 입고 무실점 대승을 연출했다.
한국명 최윤으로 불리는 파비앙은 프랑스 파리 태생의 1987년생 방송인이다. 파리 에스트 크레테이유 대학교 국제무역학 석사를 거쳐 이화여자대학교 언어교육원을 수료했다.
대한민국에서는 2008년 드라마 '에덴의 동쪽'을 통해 방송에 데뷔했다. 나혼자 산다, SNL 코리아 등 다수 방송에 출연했다.
PSG의 열성적인 서포터즈로도 유명하며, 아버지와 삼촌을 따라 PSG를 응원한지가 30년이 넘는다. 가장 좋아했던 선수는 파울레타(포르투갈),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등이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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