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케인’일 줄, 브라이튼 퍼거슨 로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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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이 로마로 이적한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 공격수 에반 퍼거슨이 AS 로마 임대 이적을 마무리 짓기 위해 로마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브라이튼은 즉시 전력감으로 보기 어려운 퍼거슨을 시장에 내놓았고, 로마가 완전 이적 옵션을 포함한 조건으로 임대 영입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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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퍼거슨이 로마로 이적한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 공격수 에반 퍼거슨이 AS 로마 임대 이적을 마무리 짓기 위해 로마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이번 임대 이적에는 4,000만 유로(한화 약 647억 원)에 선수를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됐다.
퍼거슨은 한때 프리미어리그를 정복할 차세대 골 폭격기로 주목받았던 선수다. 2004년생 아일랜드 태생의 퍼거슨은 지난 2021년 브라이튼에 입단했고 2022-2023시즌 리그 19경기(선발 10회)에서 6골 2도움을 터트리면서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다만 거품이 꽤 빠르게 빠졌다. 이듬해에는 리그 27경기(선발 15회)를 소화하며 직전 시즌과 똑같은 6골을 넣는 데 그쳤다.
지난 시즌은 아예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브라이튼에서 전반기 리그 13경기(선발 2회)에서 1골을 넣는 데 그친 퍼거슨은 1월 이적시장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임대 이적했지만, 후반기에도 리그 8경기(선발 1회)를 뛰는 데 그쳤다.
브라이튼은 즉시 전력감으로 보기 어려운 퍼거슨을 시장에 내놓았고, 로마가 완전 이적 옵션을 포함한 조건으로 임대 영입하게 됐다.
2004년생 만 20세인 퍼거슨은 아직 어리다. 또 재활 공장장으로 유명한 지안 피에로 가스페리니 감독이 이번 시즌부터 로마 지휘봉을 잡은 만큼 퍼거슨이 잠재력을 다시 보여줄 가능성은 충분하다. 퍼거슨의 임대 이적이 커리어 반등의 신호탄이 될 수 있는 이유다.(자료사진=에반 퍼거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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