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강원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성료…귀농 귀촌 유도

양지웅 2025. 7. 2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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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은 도시민들의 성공적인 귀농 귀촌을 유도하고자 실시한 '강원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농촌에 일정 기간 머물며 지역 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주민과 교류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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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강원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성료 [평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평창군은 도시민들의 성공적인 귀농 귀촌을 유도하고자 실시한 '강원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농촌에 일정 기간 머물며 지역 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주민과 교류하는 프로그램이다.

올 상반기 프로그램은 4∼7월까지 진행했고, 참가자 7명은 황토구들마을 농촌체험휴양마을에 거주하며 마을 탐방을 비롯해 주민과의 교류 활동, 감자 경작 등 다양한 농촌 활동을 경험했다.

이들 모두는 이번 프로그램에 만족하며 지역에 머물 주택을 마련하는 등 평창군으로의 귀농 귀촌을 결심하여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강원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농촌 생활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귀농과 귀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라며"평창군 농촌을 더 알릴 수 있도록 2기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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