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김성수 교수, 신간 '정치경제학' 출간

전수현 인턴 기자 2025. 7. 2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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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정치외교학과 김성수 교수가 정치와 경제의 상호작용을 통합적으로 탐구한 신간 '정치경제학'을 출간했다.

이 책은 정치경제학의 역사적 흐름과 핵심 논쟁을 조망하며, 오늘날 한국 사회가 직면한 경제적 불평등과 정치적 갈등의 해법을 제시한다.

김 교수는 책을 통해 "정치경제학은 자본주의의 효율성과 민주주의의 공정성을 조화시키려는 학문"이라며 "한국 사회가 당면한 양극화와 갈등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이 두 축의 균형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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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경제의 균형…한국 사회의 해법 모색
한양대 김성수 교수가 신간 '정치경제학'을 출간했다. (사진=한양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김성수 교수가 정치와 경제의 상호작용을 통합적으로 탐구한 신간 '정치경제학'을 출간했다.

이 책은 정치경제학의 역사적 흐름과 핵심 논쟁을 조망하며, 오늘날 한국 사회가 직면한 경제적 불평등과 정치적 갈등의 해법을 제시한다.

'정치경제학'은 고대와 근대, 현대를 아우르는 주요 사상가들의 관점을 따라 정치와 경제의 관계를 해석한다.

저자인 김 교수는 이를 통해 정치경제학이 단순한 이론을 넘어, 더 나은 공동체를 향한 실천적 사유의 역사임을 강조한다.

책은 총 6부로 구성됐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를 중심으로 한 초기 정치경제학 사상 ▲자유주의·자본주의·민주주의의 형성과 발전 ▲근대 정치경제학의 개혁 사상 ▲미국 건국기의 정치경제 논쟁 ▲현대 정치경제학의 세 가지 조류(시장 중심, 균형 중심, 국가 중심) ▲한국 사회를 위한 균형의 정치경제학 등 정치와 경제의 전개 과정을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김 교수는 책을 통해 "정치경제학은 자본주의의 효율성과 민주주의의 공정성을 조화시키려는 학문"이라며 "한국 사회가 당면한 양극화와 갈등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이 두 축의 균형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번 신간은 정치경제학의 흐름을 쉽고 명확하게 설명하고 이를 현실 문제에 연결해 설명하고 있다. 이에 정치경제학을 처음 접하는 일반 독자부터 전문 연구자까지 폭넓은 독자층이 공감하고 활용할 수 있는 안내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oo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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