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의료진, 필리핀서 11년째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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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 의료진이 필리핀 오지에서 11년째 의료 봉사 활동을 해 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1일 강릉시에 따르면 강릉시 의치한약연합회가 주축이 된 의료봉사단이 지난 16~20일 필리핀 카비테주 알폰소와 마갈라네스, 인당 지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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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 의료진이 필리핀 오지에서 11년째 의료 봉사 활동을 해 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1일 강릉시에 따르면 강릉시 의치한약연합회가 주축이 된 의료봉사단이 지난 16~20일 필리핀 카비테주 알폰소와 마갈라네스, 인당 지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했다.
지역 의료진의 필리핀 의료봉사는 시 의치한약연합회, 시, 대한미용사회 시미용지부, 대한안경사협회, 씨젠의료재단,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릉지사 등 단체의 후원 및 동참으로 2012년부터 코로나19 유행 시기를 제외하고 11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의료봉사단은 의료인·약사·안경사·미용사 등 38명으로 구성됐으며, 필리핀 현지에서 내과·소아과·치과 의료봉사, 초음파·심전도 등 건강측정, 검안·안경 봉사, 미용 봉사, 약국 봉사 등 10개 분야에 걸쳐 5775명에게 진료 등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들의 의료봉사 지역은 의료환경이 열악해 현지인들은 평소 치과 진료나 간단한 검진조차 받기 어려웠다고 한다.
김남동 의료봉사단장은 "국내보다 훨씬 열악한 의료환경에 처한 현지인들의 아픔을 외면할 수 없어 11년째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며 "특히 인당시는 꾸준한 인연으로 결국 강릉시의 우호 도시가 됐고, 그만큼 더욱 각별한 마음으로 봉사에 임했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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