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中 특사단 파견 원활히 협의 중…부정적 반응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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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특사단 파견과 관련해 외교부 당국자는 21일 "새 정부의 국정 철학과 대외정책 방향을 설명하는 데 적합한 인사들로 특사단이 구성될 것"이라며 "구체적인 사항은 공식 발표 전까지 밝힐 수 없음을 양해 바란다"라고 밝혔다.
앞서 문화일보는 지난 18일 이 대통령이 박병석 전 국회의장을 단장으로 김태년·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 등으로 중국 특사단을 구성했으며, 명단을 이미 중국 측에 전달했는데 중국 측이 '이 대통령의 측근'이 아니라는 이유로 부정적 입장을 표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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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특사단 파견과 관련해 외교부 당국자는 21일 "새 정부의 국정 철학과 대외정책 방향을 설명하는 데 적합한 인사들로 특사단이 구성될 것"이라며 "구체적인 사항은 공식 발표 전까지 밝힐 수 없음을 양해 바란다"라고 밝혔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날 "특사단 파견 시점과 일정은 중국 측과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라며 최근 일부 언론이 제기한 '중국 측의 부정적 반응' 보도에 대해서는 "협의가 원활히 진행되고 있고, 중국이 특사단 구성에 대해 부정적 반응을 보인 바는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문화일보는 지난 18일 이 대통령이 박병석 전 국회의장을 단장으로 김태년·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 등으로 중국 특사단을 구성했으며, 명단을 이미 중국 측에 전달했는데 중국 측이 '이 대통령의 측근'이 아니라는 이유로 부정적 입장을 표했다고 보도했다.
박 전 의장은 6선 의원 출신으로,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 '일대일로' 포럼 참석차 방중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면담한 바 있다. 김 의원은 한중의원연맹 회장으로 의회 차원의 교류 경험이 풍부하며, 박 의원은 중국 우한대 박사 출신으로 대중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노 이사장은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로, 민간 차원의 중국 교류 사업을 추진해 왔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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