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억에 샀는데"…이찬혁 '꼬마빌딩' 5년 만에 21억 뛰었다[누구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악동뮤지션 이찬혁(28)이 5년 전 매입한 홍대입구 인근 꼬마빌딩의 현재 자산 가치가 68억 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찬혁은 지난 2020년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 도보 3분 거리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꼬마빌딩을 단독 명의로 47억 5000만원에 매입했다.
이찬혁은 매입 당시 약 18억원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년 만에 21억 가치 상승
[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그룹 악동뮤지션 이찬혁(28)이 5년 전 매입한 홍대입구 인근 꼬마빌딩의 현재 자산 가치가 68억 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건물은 홍대입구역에서 도보 3분 거리의 상권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1989년 준공됐으나 지난 2016년 리모델링을 거쳤다. 일반 도로가 아닌 자루형 토지에 자리해 이찬혁은 매입 당시 주변 시세보다 약 20% 저렴하게 거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찬혁은 매입 당시 약 18억원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취득세 등 거래 비용을 포함한 총 매입원가는 약 50억 원으로, 실투자금은 약 32억 원에 달한다.
부동산 중개법인 빌딩로드부동산은 해당 건물의 입지와 도로 조건, 건물 연식을 고려해 건물의 평당(3.3㎡) 시세를 7180만원으로 분석했다. 이를 기준으로 전체 건물의 가치는 약 68억원으로 추산된다. 매입가 대비 투자 수익률은 약 43%다.
건물에는 다양한 업종이 입점해 있으며, 일부 공간 임대 수익률 3.15%를 기록하고 있다. 전체를 임대할 경우 최대 4.5% 수익률도 가능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찬혁은 이 건물의 지하 1층과 1층을 활용해 전시 공간 ‘영감의 샘터’를 직접 운영하기도 했다. 해당 공간은 사전 예약을 받아야 할 정도로 방문 수요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찬혁은 지난 14일 두 번째 솔로 정규 앨범 ‘에로스(AROS)’를 발매했다.
이로원 (bliss243@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신풍제약 ‘피라맥스’ 코로나 임상 3상, 1차·2차 평가변수 모두 실패
- [속보]김건희특검, 수출입은행 압색…건진 청탁 의혹
- "강선우, 장관에게도 갑질하는데"...文정부 여가부 장관 '폭로'
- "사과 안 받아도 되니 조용히"...혼밥 여성 면박 준 식당, 결국
- 하정우, 팬 별명 요청에 "최음제"…결국 "직접 사과"
- "며칠 전부터 차 끌고 다니던데"…`아들 총격범`의 수상한 행적
- "모닝커피 한잔도 사치"…'50% 관세폭탄'의 무서운 미래
- 강준욱 비서관, '내란옹호' 파장…與서 사퇴·파면 요구 이어져(종합)
- 아빠폰서 '불륜 메시지' 본 딸 큰 충격…남편이 한 말은
- 임채무 "190억 원 빚 졌지만 두리랜드 포기 못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