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비행기표 비싸진다…유류할증료 최대 80%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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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유류할증료가 내달부터 두 배가량 인상, 항공권 가격 상승 역시 불가피할 전망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내달부터 발권하는 국제선 편도 항공권의 유류할증료를 전달 대비 최대 80% 가량 인상한다.
아시아나항공도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최대 67%가량 올려 구간별 8200원-4만 8100원에서 1만 3700원-7만 3900원으로 변경한다.
달러 등 외화로 유류할증료를 부과하는 제주항공과 진에어도 내달 유류할증료를 인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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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유류할증료가 내달부터 두 배가량 인상, 항공권 가격 상승 역시 불가피할 전망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내달부터 발권하는 국제선 편도 항공권의 유류할증료를 전달 대비 최대 80% 가량 인상한다.
이로써 거리별로 최저 7000원에서 최대 5만 7400원이던 유류할증료가 1만 2600원-9만 2400원으로 오르게 됐다.
아시아나항공도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최대 67%가량 올려 구간별 8200원-4만 8100원에서 1만 3700원-7만 3900원으로 변경한다.
이는 유류할증료의 기준이 되는 싱가포르항공유(MOPS) 가격이 이스라엘-이란 전쟁 여파에 치솟은 탓으로, 최근(지난달 16일-이달 15일) MOPS 평균 가격은 갤런당 207.9 센트로 전월 평균보다 10% 가량 급증했다.
저비용항공사(LCC)도 잇따라 유류할증료를 상향 조정한다.
티웨이항공은 기존 5500원-3만 9800원에서 내달 9600원-6만 2900원으로 오른 유류할증료를 부과한다. 달러 등 외화로 유류할증료를 부과하는 제주항공과 진에어도 내달 유류할증료를 인상한다.
업계에선 중동 지역 분쟁으로 인해 불안정한 국제 유가와 환율이 유류할증료를 추가로 인상시킬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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