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관광협회, 서울에 한국사무소 개소

김다미 기자 2025. 7. 2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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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관광협회(VITA) 한국사무소가 공식 출범했다.

VITA는 지난 5월 서울에 한국사무소를 설치하고 민간 차원의 지속적인 한국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한 활동을 준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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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관광협회(VITA) 한국사무소가 공식 출범했다. VITA는 지난 5월 서울에 한국사무소를 설치하고 민간 차원의 지속적인 한국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한 활동을 준비해 왔다.
7월16일 서울 관광플라자에서 베트남관광협회 한국사무소 공식 개소식과 함께 베트남 관광 설명회 및 B2B 상담회가 진행됐다. 비엣젯항공, 더 그랜드 호 짬, SBH 글로리아 휴 리조트 등 현지 업체와 한국 여행업계가 B2B 상담회를 통해 협력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VITA 부 더 빈(Vu The Binh) 회장, 부 호(Vo Ho) 주한베트남 대사, 비엣젯항공 듄 호아이 남(Duong Hoai Nam) 북부지역사무소장, VITA 서일석 한국사무소 부소장,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 한국관광공사 김남춘 관광콘텐츠전략본부장 직무대행, 한국여행업협회 이진석 회장 등 베트남 현지와 한국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7월16일 서울 관광플라자 베트남관광협회 한국사무소 공식 개소를 축하하는 리본 커팅식이 진행됐다 / 김다미 기자

VITA 부 더 빈 회장은 "VITA 한국사무소는 양국의 관광산업과 관광 기업의 발전을 위한 견고한 가교가 되겠다"라며 "주한베트남대사관과 협력해 한국 관광기업, 지역사회, 한국관광객에게 베트남 관광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서울관광재단은 베트남 관광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교류와 상생의 기회를 만들어가겠다"라며 "이번 로드쇼가 한-베트남 관광 산업의 도약을 여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VIT와 서울시관광협회, 베트남 남쿠옹호텔그룹과 원코리아투어 및 더 프리마 호텔그룹의 업무협약 체결도 당일 진행됐다. 민간 차원의 관광 교류 증진에 상호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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