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빅데이터 기반 지역현황 분석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양규원 2025. 7. 21. 14: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파주시가 지난 17일 '빅데이터 기반 지역현황 분석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AI 기술과 결합된 이터 기반 정책 추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공공데이터와 민간 데이터를 융합해 시의 주요 생활·소비·관광 정보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설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I기반 이터 분석…주요 생활·소비·관광 정보 분석
생활인구 변화, 관광 트렌드, 지역화폐 사용 효과 등 6개 분야

지난 17일 경기 파주시 및 용역사 관계자들이 '빅이터 기반 지역현황 분석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주시

[더팩트ㅣ파주=양규원 기자] 경기 파주시가 지난 17일 '빅데이터 기반 지역현황 분석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AI 기술과 결합된 이터 기반 정책 추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공공데이터와 민간 데이터를 융합해 시의 주요 생활·소비·관광 정보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설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행정 현안을 정량적으로 파악하고 AI 기반 분석기법을 활용해 정책의 우선순위와 효과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분석 과제는 △생활인구 변화 △주요 관광지 이용 현황 △관광 트렌드 △음식점 방문 특성 △지역화폐 사용 효과 △소비경제 규모 등 6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시는 이를 통해 도시 전역의 변화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를 들어 지역화폐 사용 효과 분석을 통해 소비 유도 효과를 확인하고 향후 지원 대상이나 방식을 조정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는 것.

최병갑 부시장은 "데이터는 행정의 연료이며 AI는 그 연료를 바탕으로 정책을 설계하는 엔진과 같다"며 "이번 사업이 시 행정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각 부서가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정량적 데이터뿐 아니라 현장의 의견과 경험도 함께 반영해 균형 잡힌 정책을 마련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vv83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