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행복한 출산준비 교실’ 운영

박종일 2025. 7. 21. 14: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출산 예정인 임신부를 대상으로 8~9월에 '3분기 행복한 출산준비 교실'을 운영한다.

행복한 출산준비 교실은 출산을 앞둔 예비엄마에게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구는 행복한 출산준비 교실, 부부공감 교실, 조부모 교실, 엄마랑 아기랑 건강업 교실, 실전육아 교실을 총 36회 운영해 건강한 출산과 육아 환경조성에 힘쓰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분기 행복한 출산준비 교실, 보건교육실에서 8~9월 총 4회 운영
분만이해, 신생아 돌보기, 모유수유, 그림책 태교 등 육아교육 준비
7월 21일부터 구글폼으로 신청, 선착순 30명 모집
‘3분기 행복한 출산준비 교실’

[헤럴드경제=박종일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출산 예정인 임신부를 대상으로 8~9월에 ‘3분기 행복한 출산준비 교실’을 운영한다.

행복한 출산준비 교실은 출산을 앞둔 예비엄마에게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출산 지식과 실전 연습에 더해 우울증, 스트레스 관리 등 심리적 대처법까지 알려준다. 올해 상반기에도 총 8번에 210명이 참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프로그램은 8월 18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총 4회 이어진다. 전문강사가 회차별로 ▲분만에 대한 이해 ▲신생아 돌보기 ▲모유수유의 모든 것 ▲감정 쑥쑥 그림책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특히, 아기모형과 육아도구를 통해 모유수유, 그림책 태교 등 실제 아기를 돌보는 연습을 한다. 전문가와 질의응답 시간도 가져 궁금증을 해소하며 출산과 육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덜어준다.

신청기간은 7월 21일부터 가능하며 구글폼, 큐알코드를 통해 3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저출생 시대에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어드리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모자건강프로그램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광진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구는 행복한 출산준비 교실, 부부공감 교실, 조부모 교실, 엄마랑 아기랑 건강업 교실, 실전육아 교실을 총 36회 운영해 건강한 출산과 육아 환경조성에 힘쓰고 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