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가장 시급한 과제는 민생회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권대영 신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최우선 추진 과제로 '민생 회복'을 꼽았다.
권 부위원장은 21일 취임 직후 기자실을 찾아 "어려운 국민의 회복이 가장 급한 것 같다"며 "민생회복에 금융이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금융권에 넘치는 돈이 생산적인 곳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물꼬를 트고 싶다"고 언급했다.
권 부위원장은 그간 금융위 사무처장으로 주요 금융 정책을 주도해 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과제 많아, 소임 다할 것”
![권대영 신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금융위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ned/20250721141904884kulk.jpg)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권대영 신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최우선 추진 과제로 ‘민생 회복’을 꼽았다.
권 부위원장은 21일 취임 직후 기자실을 찾아 “어려운 국민의 회복이 가장 급한 것 같다”며 “민생회복에 금융이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금융위의 DNA가 금융 시스템 안정이기 때문에 시장 안정은 늘 열심히 해야 하는 부분”이라며 “부채 문제, 사회적 약자 문제에도 관심을 조금 더 기울여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시중 자금이 비생산적 영역에서 생산적 영역으로 흘러들 수 있도록 유도하는 금융 정책도 필요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금융권에 넘치는 돈이 생산적인 곳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물꼬를 트고 싶다”고 언급했다.
권 부위원장은 그간 금융위 사무처장으로 주요 금융 정책을 주도해 왔다. 최근에는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하는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으로 주목받았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대전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권 처장에게 “잘하셨다”며 공개 칭찬하기도 했다.
국정기획위원회가 금융위를 해체하고 금융감독위원회를 신설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데 대해선 말을 아꼈다. 권 부위원장은 “받은 과제들이 많기 때문에 그걸 열심히 하는 게 제 소임”이라며 “맡은 바 소임을 하는 게 공무원(의 역할)”이라고 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시혁 사기쳐서 2000억 챙겼다?…경찰, 하이브 압수수색 영장 신청
- “강남 애들 ‘이 주사’에 수천만원 펑펑”…그러다 큰일 납니다
- ‘불륜 생중계’ 여파…콜드플레이, 공연 중 직접 ‘경고’
- 팬에 ‘최음제’ 별명 댓글 하정우 “직접 사과했다”
- 하하 “김종국과 함께한 고깃집 2곳 폐업, 매일 울었다”
- “앞으로 친절하겠다”…혼밥 女손님 면박준 여수 식당, 결국 자필 사과문
- ‘손흥민 절친’ 박서준, 토트넘-뉴캐슬전 시축 “현장에서 열심히 응원하겠다”
- 황영웅, 1억2000만원 현금 후원 논란… 법률대리인 “자발적 모금, 법적 문제 無”
- 여진구 맞아?…109kg 강호동 못지 않은 피지컬 화제
- ‘삐끼삐끼’ 이주은, 키움 박수종과 열애?…SNS에 공개된 사진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