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삼성문화회관, '기획·협업' 중심 문화 플랫폼으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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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관장 박진호)이 단순한 공연장 대관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능동적 기획과 파트너십의 지역 플랫폼으로 거듭난다.
그 첫걸음으로 삼성문화회관은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민간 예술단체인 전북CBS오케스트라(지휘자 김재원)와 지난 18일 문화예술 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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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관장 박진호)이 단순한 공연장 대관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능동적 기획과 파트너십의 지역 플랫폼으로 거듭난다.
그 첫걸음으로 삼성문화회관은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민간 예술단체인 전북CBS오케스트라(지휘자 김재원)와 지난 18일 문화예술 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삼성문화회관이 전북 CBS 오케스트라와 문화예술 교류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사진=전북대학교 ]](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inews24/20250721141530619lcoc.jpg)
이번 협약은 공연 콘텐츠를 단순히 유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양 기관이 클래식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공동 기획·제작함으로써 지역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려는 취지다.
첫 번째 공동 프로젝트는 오는 11월 22일 클래식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향후 장르를 확장해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특히 전북CBS오케스트라 단원의 60% 이상이 전북대 음악학과 출신이라는 점에서,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관 간 연계가 아닌 대학-동문-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새로운 문화 생태계 모델로 주목된다.
삼성문화회관은 지난해 대공연장을 전면 리모델링하며 노후 인프라를 현대화했고, 오는 11월까지 소공연장인 건지아트홀의 개보수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향후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예술단체들과의 협업 기반 공연 제작을 본격화하며, ‘기획·제작 중심 문화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는 방침이다.
박진호 삼성문화회관장은 “공연장 리모델링을 통해 물리적 인프라를 정비했다면, 이제는 콘텐츠와 파트너십이라는 소프트웨어를 강화할 시점”이라며 “전북대 구성원은 물론 지역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예술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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