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축구와 비슷하네…여자 유로 2025 4강 잉글랜드 Vs 이탈리아 스페인 Vs 독일 '빅뱅'

이성필 기자 2025. 7. 2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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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만났다는 표현은 이럴 때 쓰는 것 같습니다.

2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잉글랜드, 첫 경기에서 프랑스에 패한 것을 제외하면 놀라운 화력으로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수비에 허점을 드러내는 것은 남자 축구와 비슷합니다.

서로 다른 양팀의 확실한 색깔은 보는 재미를 더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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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유로 2025의 4강에 가려졌다. 스페인, 잉글랜드, 독일이 우승 후보로 꼽힌다. ⓒ연합뉴스/AP/EPA
▲ 여자 유로 2025의 4강에 가려졌다. 스페인, 잉글랜드, 독일이 우승 후보로 꼽힌다. ⓒ연합뉴스/AP/EPA
▲ 여자 유로 2025의 4강에 가려졌다. 스페인, 잉글랜드, 독일이 우승 후보로 꼽힌다. ⓒ연합뉴스/AP/EPA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강유 영상 기자] 제대로 만났다는 표현은 이럴 때 쓰는 것 같습니다.

4강이 가려진 여자 유로 2025, 강호들만 살아남았습니다.

가장 마지막에 4강 티켓을 받은 독일.

전반 초반 수비수 헨드리히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몰렸지만, 승부차기까지 몰고 가 프랑스를 울렸습니다.

역대 최다 우승팀의 경력을 제대로 증명했습니다.

결승 진출을 위한 진검승부는 스페인과 벌입니다.

조별리그부터 8강까지 모든 경기 두 골 이상을 뽑아냈던 화력의 팀입니다.

'티키타카'로 대표되는 남자 축구와 마찬가지로 잔패스와 공간을 활용하는 전략이 인상적입니다.

골잡이 에스테르 곤살레스와 2선에서 지원하는 푸테야스의 날카로운 킬러 패스를 기대합니다.

독일은 힘과 세트피스로 기회를 노립니다.

2골 2도움을 기록 중인 브란트의 발끝에 운명을 겁니다.

반대편에서는 잉글랜드와 이탈리아가 겨룹니다.

2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잉글랜드, 첫 경기에서 프랑스에 패한 것을 제외하면 놀라운 화력으로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수비에 허점을 드러내는 것은 남자 축구와 비슷합니다.

이탈리아는 공격이 약한 대신 수비로 버텨냈습니다.

서로 다른 양팀의 확실한 색깔은 보는 재미를 더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네 팀의 혈투는 TV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과 OTT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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