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노벨상 이어 토니상…세계인 관심 ‘한국어’ 향했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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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는 21일 "한국문화 매력에 흠뻑 빠진 세계인의 관심이 이제 한류의 뿌리이자 정수인 '한국어'로 향하고 있다"며 세계 각국에 한국어 보급을 위해 설립한 세종학당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혜경 여사는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 개회식에 보낸 영상 축사를 통해 "세종학당 한국어 교원의 노고와 헌신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씨앗이 전 세계에 퍼져, 앞으로 찬란한 우리 문화의 미래를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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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당 한국어 교원 노고와 헌신 격려
49개국 세종학당 107개소, 총 300여명 참석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는 21일 “한국문화 매력에 흠뻑 빠진 세계인의 관심이 이제 한류의 뿌리이자 정수인 ‘한국어’로 향하고 있다”며 세계 각국에 한국어 보급을 위해 설립한 세종학당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혜경 여사는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 개회식에 보낸 영상 축사를 통해 “세종학당 한국어 교원의 노고와 헌신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씨앗이 전 세계에 퍼져, 앞으로 찬란한 우리 문화의 미래를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한국어 교육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교육자가 있어 우리 문화가 세계 곳곳 뻗어나가고 있다”면서 세종학당 한국어 교원들에게 노고와 헌신에 대한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이번 대회가 한국어 교육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나누고 한국어 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번 영상 축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정책과의 요청을 받아들여 성사됐다. 김 여사는 평소 한국문화와 한국어 교육에 관심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는 해외 각지에서 세종학당 교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교육자와 국내외 한국어 교육자들을 초청해 최신 교수법을 공유하고, 한국어 교육 전문성을 강화하는 연수회다.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49개국 107개 세종학당 교원 162명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어 교원 300여명 참석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종학당 소속 박인선 씨가 우수 교원 사례로 선정돼 문체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어 지난해 우수 세종학당으로 선정된 △중국 칭다오 세종학당 △키르기스스탄 소쿨루크 세종학당 △콜롬비아 보고타 세종학당 △대만 타이난 세종학당에 공로패가 수여됐다.
김미경 (mido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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