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1인 가구 대상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안성시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1인 가구 주민이 혼자 병원을 방문해 진료 및 검사, 치료받는 데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1인 가구 주민이 병원 방문이 어려워 치료를 미루는 일이 없도록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동행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이 이 제도를 이용해 병원 방문에 도움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성=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안성시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안성시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서비스' 포스터 [안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yonhap/20250721140549225crdr.jpg)
이 서비스는 1인 가구 주민이 혼자 병원을 방문해 진료 및 검사, 치료받는 데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사전 예약을 통해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등 전문 교육을 받은 인력이 병원 진료 접수에서부터 검사, 수납은 물론 대중교통을 이용한 이동까지 전 과정을 동행하며 지원한다.
서비스 이용료는 일반 1인 가구 시민은 1회 3시간 기준 5천원, 중위소득 120% 이하 시민은 1천500원이다.
중위소득 120% 이하인 서비스 대상 주민은 병원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월 최대 10만원까지 실비 지원도 된다.
신청은 '경기민원24' 홈페이지 또는 안성시가족센터(☎ 070-4101-7193)에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1인 가구 주민이 병원 방문이 어려워 치료를 미루는 일이 없도록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동행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이 이 제도를 이용해 병원 방문에 도움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kwan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아파트서 세 모녀 흉기 피습…"무시해서" 살인미수 10대 붙잡혀(종합2보) | 연합뉴스
- 연예계 후폭풍 불러온 '법인 절세 전략'…"관건은 운영 실체" | 연합뉴스
- 박나래 자택서 수천만원 금품 훔친 30대 남성 2심도 실형 | 연합뉴스
- "왜 무명가수 때문에 우나" 멕시코 방송서 BTS 폄하 논란 | 연합뉴스
- 러, 뇌에 신경칩 심은 '비둘기 드론' 개발…군사 전용 우려 | 연합뉴스
- 유럽 안보지형 급변에…네덜란드 왕비까지 예비군 입대 | 연합뉴스
- [쇼츠] 4㎞ 헤엄쳐 신고 후 기절…가족 구한 13살 호주 소년 | 연합뉴스
- 세종 아파트서 아내 살해 혐의로 80대 남편 긴급체포(종합) | 연합뉴스
- '시흥 의붓형·편의점주 흉기살해' 30대 항소심도 징역 40년 | 연합뉴스
- '퇴사배상 논란' 강남 치과 병원장 입건…괴롭힘·임금체불 확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