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1인 가구 대상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 시작

김광호 2025. 7. 2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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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1인 가구 주민이 혼자 병원을 방문해 진료 및 검사, 치료받는 데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1인 가구 주민이 병원 방문이 어려워 치료를 미루는 일이 없도록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동행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이 이 제도를 이용해 병원 방문에 도움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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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안성시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안성시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서비스' 포스터 [안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서비스는 1인 가구 주민이 혼자 병원을 방문해 진료 및 검사, 치료받는 데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사전 예약을 통해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등 전문 교육을 받은 인력이 병원 진료 접수에서부터 검사, 수납은 물론 대중교통을 이용한 이동까지 전 과정을 동행하며 지원한다.

서비스 이용료는 일반 1인 가구 시민은 1회 3시간 기준 5천원, 중위소득 120% 이하 시민은 1천500원이다.

중위소득 120% 이하인 서비스 대상 주민은 병원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월 최대 10만원까지 실비 지원도 된다.

신청은 '경기민원24' 홈페이지 또는 안성시가족센터(☎ 070-4101-7193)에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1인 가구 주민이 병원 방문이 어려워 치료를 미루는 일이 없도록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동행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이 이 제도를 이용해 병원 방문에 도움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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