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글로벌 차트 석권에…YG PLUS 주가도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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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신곡 '뛰어(JUMP)'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면서,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및 자회사 YG PLUS의 주가가 급상승했다.
블랙핑크가 소속된 YG엔터테인먼트(122870) 역시 6000원(6.71%) 상승한 9만 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번 주가 상승은 블랙핑크의 글로벌 흥행이 배경으로 분석된다.
업계는 블랙핑크의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하반기 YG엔터테인먼트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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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2시 기준, YG PLUS(037270)는 전 거래일보다 1020원(12.02%) 오른 8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블랙핑크가 소속된 YG엔터테인먼트(122870) 역시 6000원(6.71%) 상승한 9만 600원에 거래 중이다.
YG PLUS는 YG엔터테인먼트의 음원·음반 유통을 담당하는 계열사로, 아티스트 음원 성과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직접 반영되는 구조다.
이번 주가 상승은 블랙핑크의 글로벌 흥행이 배경으로 분석된다. 지난 11일 발매된 신곡 ‘뛰어(JUMP)’는 17일(현지시간) 기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K팝 그룹 사상 최초로 해당 차트 정상에 올랐다. 이 곡은 같은 기간 유튜브 글로벌 주간 인기곡과 인기 뮤직비디오 부문에서도 나란히 1위를 기록하는 등 전 세계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업계는 블랙핑크의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하반기 YG엔터테인먼트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블랙핑크는 현재 총 16개 도시, 31회차 규모의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을 진행 중이다. 신곡과 투어 흥행이 맞물리며 YG의 수익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최근 블랙핑크는 월드투어 북미 지역 출발점인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마친 뒤 시카고, 토론토, 뉴욕 등지에서 공연을 연다. 이후 밀라노, 바르셀로나, 런던,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지로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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