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유, '씨스타' 해체 충격…"은퇴하려고 했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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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출신 소유가 은퇴를 언급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엄정화가 "너네 해체했지 않냐. 그때 느낌이 어땠냐"라고 조심스럽게 언급하자 소유는 "저는 씨스타가 없으면 저도 없는 것 같았다. 회사에서 계약 얘기를 했을 때 저는 씨스타 해체하면 은퇴하겠다고 했다. 무서웠다. 씨스타가 없으면 내가 없어질 것 같은 느낌"이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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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씨스타' 출신 소유가 은퇴를 언급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20일 채널 '엄정화TV'에서는 '소유를 무릎 꿇린 힙업 운동+소고기 먹방(feat. 정대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최근 신곡 'PDA'를 발매한 소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엄정화와 소유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며 땀을 흘린 뒤 한우를 먹으며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소유는 신곡에 대해 "노래 딱 들었을 때 '좋은데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가 느끼기에는 자칫 잘못하면 욕심이겠다 싶었다"라며 "'퍼포먼스랑 같이 하면 라이브로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다"라고 걱정을 내비쳤다.


이에 엄정화는 "난 노래 너무 좋은 것 같다. 딱 요즘 들을 수 있는 노래"라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엄정화는 "너네 팀들은 자주 만나냐"라며 씨스타 멤버들과의 근황도 물었다. 소유는 "작년까지만 해도 좀 자주 봤는데 올해는 보라 언니만 봤다"라고 답했다.
엄정화가 "너네 해체했지 않냐. 그때 느낌이 어땠냐"라고 조심스럽게 언급하자 소유는 "저는 씨스타가 없으면 저도 없는 것 같았다. 회사에서 계약 얘기를 했을 때 저는 씨스타 해체하면 은퇴하겠다고 했다. 무서웠다. 씨스타가 없으면 내가 없어질 것 같은 느낌"이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소유는 "가끔 그립다. 제 청춘이다. 20대의 모든 게 씨스타였으니까. 씨스타가 없었으면 지금의 저도 없으니까"라며 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2010년 싱글 앨범 'Push Push'로 데뷔한 씨스타는 '가식걸', '니까짓게', 'So Cool', 'Touch my body'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데뷔 7년 만인 2017년 공식 해체를 발표해 아쉬움을 안겼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채널 '엄정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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