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새만금청장 취임 "고향서 일하라는 李의 뜻, RE100 산단 유치 총력"

이정혁 기자 2025. 7. 2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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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제7대 새만금개발청장이 21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돌입했다.

김 청장은 이날 전북 새만금청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새만금을 재생에너지의 메카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 청장은 "고향에 가서 열심히 일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뜻에 따라 이 자리에 서게 된 게 아닌가 생각한다"며 "당장 새만금에 RE100 산단을 유치하는 일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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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취임한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사진 가운데)이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새만금청


김의겸 제7대 새만금개발청장이 21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돌입했다.

김 청장은 이날 전북 새만금청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새만금을 재생에너지의 메카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 청장은 "고향에 가서 열심히 일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뜻에 따라 이 자리에 서게 된 게 아닌가 생각한다"며 "당장 새만금에 RE100 산단을 유치하는 일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새만금은 개발만으로는 이뤄지지 않으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 해수유통, 생태계 복원 등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국민이 사랑하는 새만금이 되도록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신임 청장은 군산제일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한겨레신문, 문재인 정부 청와대 대변인 등을 지내고 제21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이정혁 기자 utopi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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