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 지역 청소년 의료지원금 전달

심재웅 기자 2025. 7. 2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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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중증질환 아동·청소년에게 의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지원 사업'은 서울 강남농협(조합장 이종호)이 후원하고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한다.

제주농협은 올해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 3명에게 400만원씩 총 1200만원을 전달했다.

이 가운데 2명은 조천농협, 1명은 제주고산농협(조합장 고영찬)을 통해 지원을 신청했다.

강남농협은 2015년 이 사업을 시작해 올해까지 약 13억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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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농협 후원

제주농협본부(본부장 고우일)가 18일 조천농협(조합장 김진문)에서 ‘도농상생 희망이음 의료지원금 전달식’을 열었다(사진).

농촌 중증질환 아동·청소년에게 의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지원 사업’은 서울 강남농협(조합장 이종호)이 후원하고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한다. 제주농협은 올해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 3명에게 400만원씩 총 1200만원을 전달했다. 이 가운데 2명은 조천농협, 1명은 제주고산농협(조합장 고영찬)을 통해 지원을 신청했다.

고우일 본부장은 “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가정에 희망이 싹트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남농협은 2015년 이 사업을 시작해 올해까지 약 13억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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