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엄마 재산 축내지마"...사촌누나에 흉기 휘두른 40대 남성 검거
이세현 기자 2025. 7. 21. 13:43

50대 사촌누나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21일)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어제 오후 4시쯤 경기 성남의 한 빌라 인근에서 사촌누나인 B씨와 말다툼을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흉기를 꺼냈고, B씨가 도망가자 곧바로 쫓아가 빌라 정문 앞에서 수차례 휘둘렀습니다.
B씨는 달아나며 "살려 달라"고 소리쳤는데 이를 들은 시민들이 범행 현장을 발견하고 흉기를 들고 있던 A씨를 제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검거 당시 A씨는 만취 상태였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자신의 어머니 재산을 축내려 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 진술을 바탕으로 추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오늘 구속 영장을 신청했고 조사를 마치는 대로 검찰에 송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21일)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어제 오후 4시쯤 경기 성남의 한 빌라 인근에서 사촌누나인 B씨와 말다툼을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흉기를 꺼냈고, B씨가 도망가자 곧바로 쫓아가 빌라 정문 앞에서 수차례 휘둘렀습니다.
B씨는 달아나며 "살려 달라"고 소리쳤는데 이를 들은 시민들이 범행 현장을 발견하고 흉기를 들고 있던 A씨를 제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검거 당시 A씨는 만취 상태였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자신의 어머니 재산을 축내려 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 진술을 바탕으로 추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오늘 구속 영장을 신청했고 조사를 마치는 대로 검찰에 송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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