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무혐의' 강형욱, 방송 복귀 앞뒀는데…돌연 미국으로 떠났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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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훈련사 겸 방송인 강형욱이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강형욱은 지난 19일 자신의 계정에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공원 찾아다니고 개 산책시키고 똑같이 지내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강형욱은 무혐의 처분을 받은 이후 개인 채널을 통해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를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강형욱은 갑질 논란으로 당시 출연 중이던 KBS2 '개는 훌륭하다'에서 하차하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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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반려동물 훈련사 겸 방송인 강형욱이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강형욱은 지난 19일 자신의 계정에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공원 찾아다니고 개 산책시키고 똑같이 지내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그는 반려견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지난 16일 개인 계정을 통해 반려견과 미국 버지니아 여행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늘 응원하고 있다", "이렇게 모습 보여주니 참 좋다", "곧 방송에서 볼 수 있어서 기대된다" 등 그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지난해 5월 강형욱이 대표로 있던 보듬컴퍼니의 직원들은 강형욱 부부가 갑질을 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들은 강형욱 부부가 사내 메신저를 무단으로 열람했고 자신들을 CCTV로 감시했다고 주장했다. 또 명절 선물로 배변 봉투에 담긴 스팸을 줬다고 주장해 논란을 빚었다.
강형욱 부부는 회사 메신저 무단 열람 혐의로 피소됐으나 지난 2월 경찰은 두 사람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판단해 불송치 처분을 내렸다.
강형욱은 무혐의 처분을 받은 이후 개인 채널을 통해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를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자고 일어나면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청소기를 써야 할 정도였다. 몸무게도 13kg 빠졌다"라고 말했다.
강형욱은 갑질 논란으로 당시 출연 중이던 KBS2 '개는 훌륭하다'에서 하차하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하차 이후 1년 만에 채널A 반려견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으로 복귀 소식을 알렸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강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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