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엘 “팀즈 이어 줌에도 딥엘보이스 통합…지원 언어 16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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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언어 인공지능(AI) 기업 딥엘(DeepL)이 화상 회의 플랫폼 '줌'에 음성번역 솔루션 '딥엘 보이스'를 통합한다.
엔더라인 CTO는 "딥엘의 언어 AI는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협업 강화, 그리고 전 세계 파트너십 확대의 문을 열어왔다"며 "딥엘 보이스는 이미 한국 기업이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해외에 진출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고 이번 업데이트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고 뛰어난 접근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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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엘보이스, 줌에서 16개 언어로 사용”
“회의록 다운로드 등 생산성 기능 강화”
![세바스찬 엔더라인 딥엘 최고기술책임자(CTO)가 21일,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표하고 있다. [딥엘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ned/20250721133548020xkjs.jpg)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글로벌 언어 인공지능(AI) 기업 딥엘(DeepL)이 화상 회의 플랫폼 ‘줌’에 음성번역 솔루션 ‘딥엘 보이스’를 통합한다. 딥엘보이스의 지원 언어도 16개로 확대하며 고객사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세바스찬 엔더라인 딥엘 최고기술책임자(CTO)는 2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딥엘 보이스 포 미팅’을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와 연동한 데 이어 줌에서도 지원하게 됐다”며 “50만개 기업과 수억 명이 사용하는 줌을 통해 많은 사용자들이 다국어로 회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딥엘 보이스 포 미팅은 비대면 화상회의에서 미팅 참석자가 각자 선호하는 언어로 말하면, 다른 참석자들은 실시간 번역 자막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딥엘은 지난해부터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에 딥엘 보이스 포 미팅을 통합해 제공하고 있다.
딥엘 보이스 지원 언어도 중국어(보통화), 우크라이나어, 루마니아어를 추가해 16개로 확대된다. 자막 번역은 최근 딥엘 플랫폼에 추가된 베트남어, 히브리어를 포함해 총 35개 언어로 제공된다.
또한, 사용자들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체 회의 대화록과 번역본을 다운로드하고 메모와 회의록 작성 등 후속 업무를 간소화할 수 있게 된다. 기업 수준의 보안과 규정 준수를 위한 전용 관리 기능도 함께 지원받는다.
엔더라인 CTO는 “챗GPT, 제미나이 등 통합된 AI 서비스도 충분한 번역 성능을 제공하고 있지만, 딥엘은 언어에만 집중한다는 점에서 가장 큰 장점이 있다”며 “원본 문서에 맞춰 번역 결과를 내놓는 등 사용자에게 맞춘 개인화에도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딥엘은 국내 주요 기업 및 기관과의 파트너십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솔트룩스 이노베이션과는 다국어 번역 AI 생태계를 구축했고 에티버스(ETEVERS)와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법무법인 세종, 디자인 플랫폼 기업 미리디 등 국내 기업들이 딥엘의 번역 솔루션을 통해 다국어 업무 환경을 실현하고 있다.
엔더라인 CTO는 “딥엘의 언어 AI는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협업 강화, 그리고 전 세계 파트너십 확대의 문을 열어왔다”며 “딥엘 보이스는 이미 한국 기업이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해외에 진출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고 이번 업데이트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고 뛰어난 접근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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