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유산연구소 국제학술토론회..나이테로 신라 기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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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오는 23일 오후 경상북도 경주 라한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국제학술토론회 '나이테, 시간의 기록: 월성과 동아시아 고기후 연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동아시아 고기후 복원 연구 사례와 경주 월성 고기후 복원 연구 현황을 종합적으로 조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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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오는 23일 오후 경상북도 경주 라한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국제학술토론회 '나이테, 시간의 기록: 월성과 동아시아 고기후 연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동아시아 고기후 복원 연구 사례와 경주 월성 고기후 복원 연구 현황을 종합적으로 조망한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학제 간 융합연구의 방향을 모색하며, 나아가 고기후 연구의 대중적 확산과 국제적 협력 기반 마련을 목표로 기획됐다.
오전 세션에서는 '기후와 인간 문화의 복합적 상호관계의 이해: 삼국통일신라시대 복원력에 대한 시론'과 '45세기 신라왕경 고목재 연륜으로 살펴본 이상기후'를 주제로 한 2개 발표를 통해 과거 신라 왕경의 기후와 인간 생활상의 관계를 살펴본다.
오후에는 '일본의 수목 연륜을 이용한 고목재의 연대 결정과 고기후 복원', '중국 동남지역 동주-서한 시기 수목 연륜 산소동위원소 연대기 구축 및 고고학적 응용'에 대한 2건의 해외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학술토론회는 별도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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