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규현 금오공대 교수 '한-노르웨이 국제공동연구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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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최근 고규현 건축토목환경공학부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도 한-노르웨이 국제공동연구지원사업' 신규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고 교수는 "처음 도전한 국제 공동연구 사업에 선정돼 기쁘다. 국제 공동연구의 모범 사례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연구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의 전환점이 돼 연구 역량 확장과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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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폐광, 오일저장소 활용한 친환경 설계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최근 고규현 건축토목환경공학부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도 한-노르웨이 국제공동연구지원사업' 신규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한국과 노르웨이 연구자가 고난도 연구를 함께 수행하는 경쟁형 국제공동연구 프로그램이다. 올해 전국에서 총 4개 과제가 선정됐으며, 비수도권 지역 선정자는 고 교수가 유일하다.
고 교수는 '해안지역 유휴 폐광 및 오일저장소의 업사이클링을 활용한 저비용 친환경 지중수소저장소(Upcycling H₂Cavern) 개념 설계 및 다중 사고 시나리오 기반 지반재해 안전성 평가 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연구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2028년 6월까지 총 3년이다.
연구 파트너는 노르웨이 지반공학연구소(Norwegian Geotechnical Institute, NGI)다. 고 교수는 최정찬 NGI 수석연구원을 만나 해안지역 유휴 지하공간(폐광 및 오일저장소)을 활용한 지중수소저장소의 개념을 설계하고, 다중사고 시나리오를 고려한 지반재해 안전성 평가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고 교수는 "처음 도전한 국제 공동연구 사업에 선정돼 기쁘다. 국제 공동연구의 모범 사례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연구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의 전환점이 돼 연구 역량 확장과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반공학을 전공한 고 교수는 열-수리-역학(THM) 연계 해석에 기반한 지반에너지, 재해안전성 평가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생애첫연구사업'과 '우수신진연구사업'에 선정됐으며, '2025년 제35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받았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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