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로 마약 밀수하려던 60대 한국인 태국서 체포 “추방 절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태국에서 한국인과 중국인 마약 관련 사범이 잇따라 체포됐다.
방콕포스트 등에 따르면 태국 이민국 경찰은 지난 18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최근 외국인 마약 용의자 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민국 경찰과 마약통제위원회(ONCB) 합동 수사팀은 촌부리주(州) 파타야의 한 아파트에서 한국인 김모(60)씨를 검거했다.
만약 김씨가 밀수에 성공했다면 해당 마약은 최대 1800만원에 팔렸을 것이라고 현지 경찰은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국에서 한국인과 중국인 마약 관련 사범이 잇따라 체포됐다.
방콕포스트 등에 따르면 태국 이민국 경찰은 지난 18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최근 외국인 마약 용의자 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민국 경찰과 마약통제위원회(ONCB) 합동 수사팀은 촌부리주(州) 파타야의 한 아파트에서 한국인 김모(60)씨를 검거했다.
김씨는 메스암페타민(필로폰)을 한국으로 밀수하려 한 혐의로 인터폴 적색수배령이 내려져 있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공범들에게 180g의 마약을 음식 용기에 숨기도록 지시했고, 이 용기는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비행기에 실려 있었다.
만약 김씨가 밀수에 성공했다면 해당 마약은 최대 1800만원에 팔렸을 것이라고 현지 경찰은 전했다.
김씨는 비자가 2년 이상 만료된 상태에서 태국에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민국 경찰은 또 파타야 남동쪽 후아이야이의 한 주택을 급습해 중국인 쑨모(39)씨를 체포했다.
마약 밀매와 전자담배 불법 유통 혐의를 받는 쑨씨는 경찰이 오자 지붕 위로 올라가 도주를 시도했으나 성공하지 못하고 덜미를 잡혔다.
경찰은 두 용의자 모두 태국 법에 따라 기소했으며, 각 국가로의 추방 절차를 밟고 있다.
이정수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삐끼삐끼’ 이주은, 현직 야구선수와 열애설 터졌다…사진 유출
- 하정우, 팬 별명으로 ‘최음제’ 썼다가… 인스타 난리났다
- “몰라볼뻔” 여진구 벌크업 근황…109㎏ 강호동보다 커져
- 갑질 의혹 벗었는데… 강형욱, 한국 떠났다
- 폭우 피해 지역서 전원생활 중이던 여배우 “고립된 상태”
- 40년만에 친모 찾는 김태희…“어머니 찾으려 배우 됐다”
- 신지 “문원과 결혼, 아직 아냐”…신중히 생각하기로
- “대장암 직전 가능성”…박영규, 큰일 치를 뻔했다
- “말도 안 되는 실수 해버렸다”…배우 이준영, 이준혁에 사과한 까닭은
- ‘구준엽 아내’ 故서희원 자녀들, 친부와 목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