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억 원’ 맨시티 특급 유망주 몸값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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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가 매카티의 몸값을 정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7월 20일(이하 현지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노팅엄 포레스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등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제임스 매카티의 몸값을 3,500만 파운드(한화 약 653억 원)로 정했다"고 보도했다.
매카티는 맨시티 유소년팀이 배출한 만 22세 미드필더 유망주다.
맨시티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2선과 '메찰라' 미드필더로 뛸 수 있는 라얀 셰르키, 티자니 레인더스, 스베레 뉘판 등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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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맨시티가 매카티의 몸값을 정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7월 20일(이하 현지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노팅엄 포레스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등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제임스 매카티의 몸값을 3,500만 파운드(한화 약 653억 원)로 정했다"고 보도했다.
매카티는 맨시티 유소년팀이 배출한 만 22세 미드필더 유망주다. 슈퍼스타가 즐비한 맨시티 1군에서는 아직 기회를 많이 얻지 못한 '미완의 대기'다. 매카티는 지난 시즌 리그 15경기(선발 3회)에 나서면서 3골을 남겼다.
앞선 두 시즌은 셰필드 유나이티드로 임대 이적해 가능성을 보였다. 2부리그 소속이던 2022-2023시즌에는 리그 37경기(선발 21회) 9골 3도움을 기록했고, 이듬해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셰필드에서는 리그 30경기(선발 20회) 3골 3도움을 남겼다.
'스몰 스쿼드'를 선호하는 거로 유명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미 구단에 선수단 축소를 요구한 상태다. 맨시티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2선과 '메찰라' 미드필더로 뛸 수 있는 라얀 셰르키, 티자니 레인더스, 스베레 뉘판 등을 영입했다. 미드필더 방출은 필연적이다.
여러 프리미어리그 구단이 매카티를 지켜보고 있다. 구체적으로 언급된 팀은 노팅엄과 웨스트햄이다. 노팅엄의 경우 모건 깁스 화이트가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한다면 매카티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있다.
한편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3위에 그친 맨시티는 케빈 더 브라위너, 카일 워커 등과 결별하고 셰르키, 레인더스, 아이트 누리 등을 영입하며 선수단 세대 교체를 진행 중이다.(자료사진=제임스 매카티)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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