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쿠폰 신청 첫날…김해 행정복지센터 한 시간 새 200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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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신청이 시작된 21일 오전 김해시 활천동 행정복지센터.
이날 행정복지센터는 이른 오전부터 소비쿠폰 신청을 하러 온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소비쿠폰 신청이 시작된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활천동 행정복지센터에는 200여명의 시민이 몰렸다.
이날 오전 일찍 소비쿠폰을 신청하러 나온 최정연 씨(45·여)는 "소비쿠폰을 신청하러 일찍 나왔는데도 사람들이 많다"며 "소비 쿠폰은 아이 학원비로 사용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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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스1) 박민석 기자 =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하러 일찍 나왔는데도 사람들이 많네요"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신청이 시작된 21일 오전 김해시 활천동 행정복지센터.
이날 행정복지센터는 이른 오전부터 소비쿠폰 신청을 하러 온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주로 중장년층, 노인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찾아온 시민들에게 생년을 묻고 신청서 작성을 안내하느라 분주했다.
일부 시민들은 소비 쿠폰 신청 첫 주에는 요일제가 적용 된다는 사실을 모르고 찾았다가 발길을 돌리기도 했다.
소비쿠폰 신청이 시작된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활천동 행정복지센터에는 200여명의 시민이 몰렸다.
이날 오전 일찍 소비쿠폰을 신청하러 나온 최정연 씨(45·여)는 "소비쿠폰을 신청하러 일찍 나왔는데도 사람들이 많다"며 "소비 쿠폰은 아이 학원비로 사용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미장일을 한다는 50대 김 모 씨는 "요새 경기가 안 좋아지면서 일감이 많이 줄었다"며 "받은 소비쿠폰은 생활비에 보태면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했다.
이번 소비쿠폰은 이날부터 오는 9월 12일까지 1차 지급이 이뤄진다.
신청 첫 주는 요일제 신청을 적용해 출생 연도 끝자리가 1과 6은 월요일, 2와 7일은 화요일, 3과 8은 수요일, 4와 9는 목요일, 5와 0은 금요일에 각각 신청할 수 있다.
소비쿠폰은 일반 주민은 15만원, 차상위 계층이나 한부모 가정은 30만원, 기초 수급자는 4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경남에서는 창원, 진주, 통영, 사천, 김해, 거제, 양산 등 7개 시가 비수도권 지역에 해당돼 1인당 3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밀양과 의령, 함안, 창녕, 고성, 남해, 하동, 산청, 함양, 거창, 합천 등 11개 시군은 인구 감소 지역에 해당돼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소비쿠폰은 신청은 주민등록상 관할 시군에서 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각 시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카드 연계 은행 창구에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애플리케이션(앱), 누리집, 지역사랑상품권 앱, 카카오 페이, 네이버 페이 등 간편결제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2006년 이전에 출생한 성인은 개인별 신청을 통해 지급받고, 2007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미성년자는 주민등록상 세대주가 신청해 받을 수 있다.
도내 소비쿠폰 사용처는 19만 1200곳으로 경남도는 도민들이 소비쿠폰 사용처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가능 매장' 스티커를 부착할 예정이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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