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년간 독거노인 알뜰폰 요금 전액 지원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혼자 사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월 1만원 내외 이동통신 서비스를 2년간 무료로 제공하는 '알뜰폰 요금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업 참여 지자체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 고령층에게는 데이터를 다 사용해도 저속 연결이 가능한 '안심 옵션'(QoS)이 포함된 월 1만원 내외의 요금제가 2년간 제공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혼자 사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월 1만원 내외 이동통신 서비스를 2년간 무료로 제공하는 '알뜰폰 요금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독거노인의 통신 접근성을 높이고 통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사업을 총괄하는 과기정통부는 대상자 선정과 요금 지원을 담당하는 지방자치단체들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다음 달 초까지 진행한다.
통신 3사와 알뜰폰 회사는 독거노인 전용 저렴한 요금제를 설계·제공하며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망을 활용해 통신 서비스 가입을 현장에서 지원한다.
사업 참여 지자체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 고령층에게는 데이터를 다 사용해도 저속 연결이 가능한 '안심 옵션'(QoS)이 포함된 월 1만원 내외의 요금제가 2년간 제공된다.
통신 3사와 알뜰폰 사업자가 기존 우체국 알뜰폰 요금제보다 저렴한 전용 요금제를 출시하면 지자체가 요금 지원에 나서 사용자가 부담하는 비용은 없다.
배경훈 장관은 "이 사업은 통신 기본권 보장이라는 정부 공약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촘촘한 정책을 펴겠다"고 말했다.
![노인 복지 (CG)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yonhap/20250721120225110nuxk.jpg)
csm@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하나뿐인 내편' 배우 정은우 40세로 사망 | 연합뉴스
- 日홋카이도 오타루 해수욕장서 한국인 시신 발견 | 연합뉴스
- 박수홍, 식품업체 상대 약정금소송 일부 승소…"7천여만원 지급" | 연합뉴스
- 휴지 1천800롤이 2만원대?…쿠팡 수량표기 오류 소동 | 연합뉴스
- 강북구 모텔서 남성 2명 잇달아 숨져…'약물음료' 여성 구속영장(종합) | 연합뉴스
- 영월서 30대 실종 신고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아이유 측 "간첩설 유포자 벌금형…작년 96명 법적대응" | 연합뉴스
- [쇼츠] '주사 한 방만 더' 두손 싹싹…'제2프로포폴' 투약 충격 현장 | 연합뉴스
- 중국서 '세배 대행' 서비스 등장…여론 뭇매에 중단 | 연합뉴스
- '아내 살해' 무기수, 사후 재심서 무죄…법원 "위법증거"(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