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운동신경이 뛰어난 선수는..." 커리가 뽑은 NBA 최고의 운동신경 괴물은?

박종호 2025. 7. 2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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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NBA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 중 하나는 슈팅이다.

이런 패러다임을 만든 선수는 단연 스테판 커리(188cm, G)다.

커리는 11번의 올 NBA팀과, 2번의 MVP, 1번의 파이널 MVP를 수상하는 등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가 됐다.

커리의 영향으로 NBA는 어느 때보다 더 많은 3점슛을 시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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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모란트다. 웨스트브룩, 월에도 밀리지 않는다"

현대 NBA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 중 하나는 슈팅이다. 이런 패러다임을 만든 선수는 단연 스테판 커리(188cm, G)다. 커리는 2009~2010시즌 데뷔했다. 데뷔 때부터 뛰어난 슈팅 능력으로 주목받았고, 5년 차 즌부터는 올스타에 선정됐다. 이후부터 커리의 시대는 시작됐다. 커리는 11번의 올 NBA팀과, 2번의 MVP, 1번의 파이널 MVP를 수상하는 등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가 됐다. 지난 시즌에도 평균 24.5점 6어시스트 4.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커리는 커리어 평균 9.3개의 3점슛을 시도 중이다.

데뷔 전까지만 해도 커리에 대한 평가는 높지 않았다. 뛰어난 슈팅 능력을 갖췄지만, 운동 신경이 좋지 않고 신장도 크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최고의 포인트 가드를 뽑을 때 언급되는 선수로 성장했다.

현대 농구는 커리 전성기 기준으로 나눌 수있다. 커리의 영향으로 NBA는 어느 때보다 더 많은 3점슛을 시도 중이다. 거기에 먼거리에서도 주저 없이 3점슛을 시도한다. 선수들의 슛 거리도 길어지고 있는 추세다.

그럼에도 여전히 화려한 운동신경을 바탕으로 하는 플레이는 팬들을 즐겁게 한다. NBA는 운동신경 괴물들이 모인 곳이다. 그중 가장 뛰어난 운동신경을 갖춘 선수는 누구일까?

최근 커리는 골프 방송에 나와 본인의 생각을 전했다. 그는 "최고의 운동신경을 갖춘 선수는 누굽니까?"라는 질문에 "모란트다"라며 자 모란트(188cm, G)를 뽑았다.

모란트는 데뷔 전부터 엄청난 운동 신경으로 주목받았다. 빠른 돌파와 호쾌한 덩크 능력은 모란트를 특별하게 만들었다. 지난 시즌에는 빅터 웸반야마(221cm, F-C) 상대로 덩크를 성공하는 하이라이트 필름도 만들었다.

이어 커리는 "과거로 올라가면 전성기의 웨스트브룩이 있다. 존 월 역시 엄청난 스피드를 갖춘 선수였다. 두 선수가 생각난다. 그러나 모란트가 두 선수와 비교해도 크게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라며 과거 선수들과도 비교했다. 커리의 선택은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에이스 모란트였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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