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제로 도시 만드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시민 중심 시정 실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광덕 경기 남양주시장이 민선 8기 취임 3주년을 맞아 갈등의 불씨를 행정 초기 단계에서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선제적 행정 운영을 강조했다.
주 시장은 "반드시 이뤄진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면, 그것은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이 된다"면서 "지난 3년간의 변화는 시민과 함께 만든 결과다. 앞으로도 겸손한 자세로, 실천하는 행정을 통해 진짜 변화를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불합리한 관행 깨고 실행...실질적 변화 만들겠다"

"남양주는 갈등이 일어나기 전에 원인을 제거하는 '갈등제로 도시'로 나아갑니다. 행정의 원칙과 절차를 지키는 것이 바로 그 출발점입니다"
주광덕 경기 남양주시장이 민선 8기 취임 3주년을 맞아 갈등의 불씨를 행정 초기 단계에서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선제적 행정 운영을 강조했다.
주 시장은 지난 18일 시청 다산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불필요한 사회적 갈등을 방지하기 위한 사전 설명과 시민 의견 청취를 정례화해왔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시정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고 평가했다.
주 시장은 지난 3년간 대표 성과로 교통 분야를 꼽았다. GTX-B 노선은 내년 착공이 확정됐고, 왕숙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도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아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의 핵심 도시로 도약할 기반이 마련됐다.
자족기능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정약용 스마트물류단지, 데이터센터, 지식산업센터 유치를 통해 경제 자생력을 확보하고, 공유냉장고, 남양주페이 등의 생활밀착형 지역경제 정책도 실현했다.
행정 혁신 분야에서는 민원·조직·예산 등 전방위 개편을 단행했다.
주 시장은 향후 시정 계획도 공유했다. 후반기 시정 기조로 △디지털 전환 행정 고도화 △균형발전 기반의 신청사 착공 △도시브랜드 제고 △복지 공공성 강화 △청년 자립 플랫폼 완성 △자족 기반 경제구조 구축 등을 제시했다.
또한 남양주형 갈등 예방 시스템을 행정 전반에 확대 적용하고 모든 시정 과정을 시민과 투명하게 공유함으로써 '갈등제로 도시' 실현에 집중할 방침이다.
주 시장은 "반드시 이뤄진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면, 그것은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이 된다"면서 "지난 3년간의 변화는 시민과 함께 만든 결과다. 앞으로도 겸손한 자세로, 실천하는 행정을 통해 진짜 변화를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경기=노진균 기자 njk6246@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죽이겠다" 벽돌까지 들었던 남편…"수면제 과다 복용, 기억 안 나" - 머니투데이
- 씨스타 보라, 연하남 킬러? "의도 아닌데…6살 연하까지 만나봐" - 머니투데이
- "울면서 30분 걸어"…조혜련, '30년지기' 홍진희와 연 끊었던 이유는 - 머니투데이
- '10억 CEO' 지소연, ♥송재희에 또 슈퍼카 선물…감동 안겼다 - 머니투데이
- 류준열·혜리, 결별 후 만났나…'응팔' 배우들 "다 같이 모여" - 머니투데이
- "파업하면 모두 패배, 절박한 마음"..삼성 사장단까지 나섰지만 - 머니투데이
- 40세 10억 모아 50세 은퇴 '비결'..."배당주는 나 대신 돈 버는 직원" - 머니투데이
- '반바지 아래' 욱일기 문신 드러내고 활보..."일본인? 그래도 문제" - 머니투데이
- "세금 더 내는 건 4050, 중년적금 왜 없나"...'연 19%' 청년적금에 발끈 - 머니투데이
- 가슴에 2발, 머리에 1발...총상 입고 숨진 일병, 그날 군대선 무슨 일이[뉴스속오늘]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