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이다! 손흥민과 김민재 드디어 함께 뛰나?’ 토트넘, 김민재에게 직접 관심표명

서정환 2025. 7. 2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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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 토트넘)과 김민재(29, 뮌헨)가 한 팀에서 뛸 가능성이 커졌다.

분데스리가 전문가 크리스티안 팔크는 "첼시와 토트넘이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로서 구체적 움직임은 없다. 이 클럽들도 선수를 팔아야 김민재를 영입할 수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여전히 김민재를 정리할 생각이다. 아직 구체적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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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토트넘)과 김민재(29, 뮌헨)가 한 팀에서 뛸 가능성이 커졌다. 

분데스리가 전문가 크리스티안 팔크는 “첼시와 토트넘이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로서 구체적 움직임은 없다. 이 클럽들도 선수를 팔아야 김민재를 영입할 수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여전히 김민재를 정리할 생각이다. 아직 구체적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토트넘의 관심이 사실이라면 대박뉴스다. 한국을 대표하는 공격수 손흥민과 수비수 김민재가 한팀에서 뛸 수 있다. 2015년 토트넘에 합류한 손흥민은 10년 간 구단을 대표하는 최고 슈퍼스타였다. 손흥민은 계약기간이 1년 남았지만 잔류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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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지난 2019년 주제 무리뉴 감독 시절부터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였다. 튀르키예 명문 페네르바체를 이끌고 있는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시절 김민재를 데려와야 한다고 구단에 강력하게 이야기했지만 무시당했다. 내 말을 들었다면 싼값에 데려올 수 있었다”고 폭로했다. 

무리뉴는 이미 2021년 페네르바체 시절 튀르키예리그를 평정하고 2022년 나폴리로 이적했다. 2019년 김민재는 베이징 궈안에서 뛰면서 아직 유럽리그에서 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지 못했다. 무리뉴 감독이 일찍부터 김민재의 가치를 알아보고 잠재력을 인정한 것이다. 

김민재를 원하는 프리미어리그 구단은 또 있다. 클럽월드컵 챔피언 첼시다. ‘투토 메르카토’는 17일 “첼시가 한국대표팀 수비수 김민재 영입을 원한다. 첼시는 이미 여러 명의 센터백이 있지만 김민재가 눈을 사로잡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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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김민재가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한다면 유럽 5대리그 중 3개 리그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이미 리버풀, 맨유, 뉴캐슬 등 여러 클럽이 김민재에게 관심을 표명했다. 여기에 첼시까지 영입전에 가세했다. 

세계최고 프리미어리그는 속도가 가장 빠르고 피지컬이 중요하다. 김민재에게 적합한 리그다. 김민재는 챔피언스리그 등 결정적 경기에서 대형실수를 범했고 평가가 크게 꺾였다. 뮌헨은 김민재에게 좋은 제안이 온다면 굳이 막지 않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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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선수단 정리를 먼저 해야 김민재를 영입할 여력이 생긴다. 첼시는 헤나투 베이가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그를 주시하고 있다. 김민재와 베이가를 맞바꾸는 스왑딜이 가능하다면 이적이 전격 성사될 수 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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