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영화도 아니고… 삼부토건 부회장 밀항 첩보 접수 추적 중

이영실 기자 2025. 7. 2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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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 의혹과 관련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나타나지 않아 도주 의혹이 제기된 이기훈 삼부토건 부회장 겸 웰바이오텍 회장이 밀항을 시도한다는 첩보가 접수돼 수사당국이 추적에 나섰다.

해양경찰청은 지난 18일 밤 김검희 특검팀으로부터 이 부회장이 밀항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는 첩보를 전달받아 이 부회장의 행적을 쫓고 있다.

이 씨는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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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훈 삼부토건 부회장 겸 웰바이오텍 회장. 연합뉴스


삼부토건 의혹과 관련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나타나지 않아 도주 의혹이 제기된 이기훈 삼부토건 부회장 겸 웰바이오텍 회장이 밀항을 시도한다는 첩보가 접수돼 수사당국이 추적에 나섰다.

해양경찰청은 지난 18일 밤 김검희 특검팀으로부터 이 부회장이 밀항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는 첩보를 전달받아 이 부회장의 행적을 쫓고 있다. 이에 해경은 해상 순찰 및 경계 강화에 나섰다.

이 씨는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1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을 예정이었던 이 씨는 법원에 나타나지 않았다.

특검은 이 씨가 도주했다고 보고 지명수배했다.

해경은 전국 항 포구에 대한 경비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이 씨의 위치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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